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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 분명 변하고 있습니다.

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그렇게 상상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가 되버리곤 합니다. 도구로써 디지털은 충분한 긍정적 요소를 인류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hbr.org



디지털의 확산이 가져온 변화에서 이제 남은 건 힘을 소유한 이들이 깨달아야 할 공감 능력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무것도 아닌 구골(10의 100제곱) 스러운 속도로 세상은 지금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로봇의 보편화는 인류의 멸망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상을 끌어다 놓기도 하지만 지난 역사적 흐름에 비춰 너무나 비약적인 공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힘의 힘에 대한 공감적 능력의 이해가 선결되어야 하겠죠. 물론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로봇의 인간에 대한 지배라는 것이 공상일 수 밖에 없는 건 그 로봇을 통제하는 특정한 소수의 별난 인간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kickstarter.com



여튼, 현재까지의 로봇은 그저 사람의 편리에 대한 기능적 역할을 수행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못할 지경이기도 하죠. 이미 3년 전 선보인 슬롯샷(Soloshot)은 그 중 하나가 될 겁니다. 놀라움이라기 보다 스맡폰이 보급된 이후 셀카를 즐기는 이들에게 이를 처음 보게 된다면 지름신이 강림하는 사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 진화된 드론의 형태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알려진 Lily가 그렇습니다. 당장 어머나~ 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진을 사람이 찍는다는 건 조만간 상식에서 벗어난 과거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디지털 시대가 선사한 카메라맨이 로봇인 시대가 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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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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