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SNS에 정리되지 못한 채 남겨진 편린들을 주워 담기로 했고.. 그에 대한 간단한 계획을 포스트로 발행했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그저 세상 흐름 훑기 정도에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링크만 남긴 것은 제외하고- 짧은 생각이라도 남겨진 흔적을 지난 시간으로부터 순차적으로 옮겨오려고 합니다.
2010년 12월 10일 TweetDeck > Twitter & FaceBook
구글이 결국 텍스트큐브와 블로그스팟을 통합시켰네요. 4월 공지 그대로... 이제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지만... 조금 걱정입니다. 너무 갑자기... 사전 공지 없이 밀어 붙이는 것이...
2010년 12월 14일 · NetworkedBlogs > FaceBook
2010년 12월 14일 · NetworkedBlogs > FaceBoolk
오늘 몇몇 분들께 말씀을 드렸지만... 인터넷과 그 환경이 만들어가는 소셜네트워크가 좋은 건 이렇게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과거 그래도 진정성을 담고 있을 법해 보이는 학자들의 주장이나 논리들을 보다 보면 때때로 염세적이고 부정적으로 흘러 세상의 부조리를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나를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생각은 좀 달라졌습니다. 이를테면... 과거 괴벨스가 일방적으로 지겹도록 떠들어대기만 하면 사람들이 그런가 하고 따라하던 시대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로베르트 미헬스의 과두제의 철칙 또한 그렇구요.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2010년 12월 16일 · TweetDeck > Twitter & FaceBook
윤증현 장관 나라 살림도 어려운데... 월급 반납하시는 건 어떨까?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 반값으로 삭감해야하지 않을까? 나라살림도 어려운데... 솔선수범하셔야!!
2010년 12월 16일 · TweetDeck > Twitter & FaceBook
2010년 12월 25일 · TweetDeck > Twitter & FaceBook
2011년 3월 26일 FaceBook
2011년 4월 9일 · Hootsuite > Twitter & FaceBook
2011년 4월 14일 · NetworkedBlogs > FaceBoolk
2011년 5월 1일 · Selective Tweets > Twitter & FaceBo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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