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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대명사 렌치(Wrench)... 스패너(Spanner)라고도 하죠?!

너트와 볼트로 이런 저런 제작과 수리를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그 필요성과 효용성을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으례 그런 것이라 생각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러려니 했던 사항이 있지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너트나 볼트를 조이기 위해 렌치(Wrench)의 조임새 부분을 크기에 맞게 조절해야 하는 번로움은 기본입니다. 그나마도 한번에 맞추면 다행입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조임새 부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렌치(Wrench)의 구조상 너트나 볼트 전체면을 감쌀 수 없으므로 종종 너트와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는 헛돔 현상을 맞딱드리곤 하는데... 이럴 땐 정말 난감합니다. 조여야 하는 것만이 아니죠 풀리지 않는 건 더 문젭니다. ㅠ.ㅠ


이미지 출처: www.peachparts.com



아마도 공구로써 렌치(Wrench)의 진화에 끝이 있다면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진짜로... 이런 형태 디자인은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건...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할 때 마다 되풀이하는 고정적 표현입니다만... 그 생각과 함께 최근 들어 공구 만질일이 늘어난 저에겐 당장이라도 손에 넣고 싶은 아이템 추가로 이어집니다.


THE APERTURE WRENCH


디자인의 아이디어는 카메라 조리개에서 얻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해야 하는데...
어쨌든 상기와 같이 아이디어의 개발과정을 거쳐 아래의 모습으로 획기적이고 멋진 렌치(Wrench)가 탄생한 겁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출처: www.behance.net / Designer: Jordan Steranka


아직 판매가 개시된 것 같지는 않으나.... 조만간 판매가 된다면 꼭 구입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과연 얼마정도 할지... 뭐~ 이건 적잖이 관심을 모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마음처럼... 그만큼 값은 좀 나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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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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