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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와 함께하는 Qook북카페 체험 후기

 


지털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 살았다고 생각지만, 지금껏 책에서 만큼은 그 디지털이란 연관성에 대해 그리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서 발행했던 포스트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저역시 디지털 생활 속에 있으면서 그정도 수준의 디지털을 이해하고 마치 엄청나게 디지털을 아는 양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컴퓨터를 접하던 90년대 초 컴퓨터에 재미를 느끼게되면서 잠시 미래에는 책도 컴퓨터 속에서 읽게 될지 모른다는 어렴풋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약 10년 여의 세월 흐른 뒤였을까요? 우연히 접하게 된 꽤 괜찮게 느껴진 '가림토'라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e북리더 프로그램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전자책 e북의 가능성을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가림토라는 e북 프로그램은 e북에 대한 무르익지 않은 시기적 상황으로 인해 더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컴퓨터에서 보는 책이 보통의 문서 프로그램으로 보는 것과 비해 기능적으로 특별히 우위적 성격을 갖추지 못한 것도 기억 속에서 멀어진 한가지 이유 였을 겁니다. 그러나 분명히 가림토와 같은 e북 프로그램의 그러한 시도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생각을 갖게 하기에 부족하지 않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e북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었던 가림토 프로그램

 

 

최근들어 e북에 대한 시장형성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시장이란 표현을 하고 싶지 않지만, 어떤 보편적 흐름이라는 설명에 있어 너무도 일반화된 표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합니다.- 의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가시적인 모습들이 구체화 되고 있는데, 아마존 킨들 등 외국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e북에 대한 관심도와는 달리 몇몇 e북 단말기만 출시되는 정도로 e북에 관한한 아직까지 국내 현실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물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 등 온라인 출판 유통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처럼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였다는 점에서 e북 활성화로 연결될 가능성은 충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건 국내에서 e북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어찌보면 e북 활성화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며 e북의 관심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현 시점은 e북의 시대가 곧 열릴 것인가의 기로 -개인적으로는 e북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시각을 지니고 있기에 그 시기가 언제 될 것인가의 문제라고 보고 있으나- 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러한 시점에서 블로그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성 언론을 대체하고자 하는 올포스트를 통해 KT가 자체 브랜드 Qook의 이름으로 e북 사업 북카페를 시작한다는 점은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올포스트에서 진행하는 KT Qook북카페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나름 관심을 갖고 Qook북카페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조심스럽게 e북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e북의 유통적 온라인 마켓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Qook북카페를 방문하기 위해 메인 웹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소 http://bookcafe.qook.co.kr/main.dpp 타이핑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 표면적으로 볼 때 기존의 온라인 서점들의 모습과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Qook북카페 웹사이트 메인화면

 

 

그러나 조금 살펴보면서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 이외에 현재의 Qook북카페는 이렇다할 준비가 완벽하다는 느낌은 갖기 어려웠습니다. 의미를 부여한다면 e북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했다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개인적으로 판단되는 미비한 준비에 대해서는 보편적 관점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e북 온라인마켓이라는 점과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고려할 때 처음부터 모든 구색을 갖추고 진행하는 것보다는 온라인의 최대 장점인 클라우딩 시스템의 장점들을 솎아 더 큰 미래를 다져가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KT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는 확인한 바 없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KT Qook북카페는 현재 e북 전용 단말기로 두개의 제품을 포팅하고 있고 별도로 PC 및 아이폰을 통해 e북을 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아직 초기라서 그렇겠지만,- e북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풍부한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지도 않은 상황이고, 또 가격적인 면에서도 -이는 공급과 수요의 원칙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 될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직은 종이책에 비하여 큰 경쟁력을 갖는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e북 시장의 활성화는 기존 종이책이 만들었던 시각과는 다르게 전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는 이미 많은 분들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즉, 애플의 스티브잡스 -물론 스티브잡스를 거론한다고 해서 그의 말이 진리이거나 전적으로 옳다는 건 아닙니다.- 가 말하듯 아이폰의 성공 배경에 자리했던 앱스토어의 역할처럼 자발적 참여와 상호적 작용이 일어나는 형태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점이 KT Qook북카페에서 생각해야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KT Qook북카페의 컨텐츠를 볼 수 있는 단말기 종류들

 

개인적으로 Qook북카페에서 지원되는 단말에 대한 현황을 보면서는 심비안OS를 탑재한 노키아 x6 스마트폰을 상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써도 이용자 규모에서 많은 차이가 있긴 하더라도 개발에 있어 크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지 않은데... 스마트폰에서 아이폰만 지원한다는 건 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지원할 계획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시기가 더욱 앞당겨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트위터가 성공하고 구글이 현재의 모습을 하기까지의 과정들은 위에서 언급한 사항들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요소들은 수없이 많이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가능성들은 모두 취합하여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건 KT Qook북카페의 내부적인 결정이 이나라 KT Qook북카페를 이용할 이용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방안이 주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보다 더 KT Qook북카페의 접근 용이성을 쉽게 할 필요가 있으며, 정보 유통 시장의 운영자로써 중립적 가치를 무엇보다도 높게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이 여러가지 장애적 요소로 인해 공식적 출판유통의 경로를 경유하지 못한 사례는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출판시장의 관점에서 볼때 그 책은 단기간에 엄청난 성과를 이룬 성공한 케이스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몇해 전 국방부에서 금지서적 목록이라고 언론에 공개되면서 그 책들이 온라인 서점을 중심으로 대부분 일정 기간 내에서 베스트셀러 부분에 오를 수 있었다는 점도 새롭게 출발하는 Qook북카페에서 주의깊게 살표보아야 할 충분한 사유에 해당하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분명히 어떤 네임벨류라고 하는 해당 이름이 차지하는 바는 그 어떤 출발과 시도에 있어 작지 않은 영향과 그 가능성을 더욱 타진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e북의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대로써 가치 뿐만아니라 KT 내부적으로도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의 속성 그대로 열린 공간으로써 유기적이고 활기 있는 e북카페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는 바가 작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가능성을 더욱 높게 생각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SNS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새롭게 출발하는 올포스트를 통해 블로거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여받은 쿠폰을 사용하면서는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Qook북카페 메인화면에는 분명히 3권의 책을 특별히 각 천원에 판매를 한다고 표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 아래 3권의 책이 함께 노출이 되고 있었지만, 누가 보더라도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3권을 함께 구입하면 책을 권당 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쿠폰으로 결제를 하며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지는 할인 이벤트 문구

▼ 모든 e북을 천원에 구매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고 결제한 과정 갈무리 이미지

 

 

또한 어떤 놀이터와 같은... 적어도 기존 오프라인의 서점에서 느낄 수 있는 책읽는 분위기랄까요...

그러한 느낌은 들지 않고, 그저 기존의 종이책을 디지털로 변환하여 판매하는 사이트라는 생각정도에 머물렀다는 점도 향후 검토하고 고려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어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안들은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또한 당연한 얘기겠지만, 내부에서 스스로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알아서 지지하고 애용하는 이용자들이 모였을 때 자연스럽게 Qook북카페의 활성화로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건 e북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국내 첫 주자로써 상징적 의미도 지니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썼습니다만, 가장 말하고 싶은 건 바로 KT에서 진행하는 e북 사업 Qook북카페의 향배가 좋은 결실이 되어 e북이 활성화 되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래의 글들은 e북과 관련하여 나름 잘 정리했다고 판단되는 글들을 모아 링크로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 Qook북 PC용 프로그램을 동영상으로 캡춰하여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첨부하려 했는데, 코덱에 문제가 발생하여 부득이 첨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

 

 

■ 이전 글 ☞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과 RT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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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아직, 화면에서 글을 읽는 것이 익숙하진 않아요.
    그래서 가끔은, 그냥 웹에서 보면 되는 것도, 분량이 좀 길다 싶으면
    그냥 인쇄해서 보지요.
    요즘 이북들이 뭐 밑줄도 긋고 체크도 하고 한다지만,
    독서할때, 이곳저곳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저만의 표시를 하는 저로서는,
    이북을 사용하면 어떨지 잘 모르겠군요. 편할 꺼 같단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요.

    이북이 보편화되었을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제법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저작권 문제도 있을테고, text로 저장된 책이 손쉽게 복사될 수 있기때문에
    아마도, 관련업체는 복사를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고,
    그과정에서 사소한 복사도 어려워서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을 것입니다
    mp3 다운에서 국내에 벌어졌던 문제가 그대로 재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서는, 출판비용 및 유통 등의 비용이 줄기때문에
    싸게 출판하고, 독자는 싸게 읽을 수 있어서, 출판활성화에도 짐짓 긍정적일 수 ㅣ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다른 것을 언급하기 전에,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e북 리더기가 비교적 값싸게 팔린다고 할지라도,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이들에게, 이것의 구매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일례로, 다시 말해서, 독서량이 많지 않거나, 혹은 책을 다량으로 구매하기 어려운 계층에게 e북이 보편화되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북 시장이 얼마나, 비상업적으로, 좀 더 분명히 하자면, 얼마나 양서출판 등 책문화 발전에 기여를 할 지입니다.
    음반시장에서 음원시장으로 바뀌는 과정을 살펴본다면, 이 문제는 꽤나 문제적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전자도서관과 이북의 연계는 멋질지 모르나, 전자책 출판사가 원하지 않는 이상, 이루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단 한권만 정부가 구매를 하면, 온 국민이 볼수 있는 체제라면 멋지겠으나, 지금도, 공립도서관에서 전자책 대여를 하는데, 전자책도 대출기한과 대출권수가 정해져 있는데, 전자책이 있다고 해도 그리 특별히 나은 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여러 양서들이 전자책시장에서 소외될 가능성 등에 있어서,
    전자책, 종이책 투트랙을 하면 된다고 주장하실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음반과 음원의 투트랙이 존재하지만,
    결국 음반은 많은 소외되는 음악들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북에 대한 여러 문제점, 그리고 장점들을 모두 이자리에서 언급한다면,
    과연, 그것이 앞으로 부상할 "유망사업"이라는 것 외에, 특별히 다른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2010.07.30 01:30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e북의 활성화는 저작권과 밀접한 관계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셨던 그 외의 가격적인 부분들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가격은 점점 낮아질테고... 일반적으로 부담감을 갖지 않아돌 될 만큼의 가격으로 조정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디지털 기기가 그렇다고 할 수 있죠.

      그러나 그 외에 e북의 장점들을 [i][c=blue]-물론 아직 정해지지 않은 표준화와 여러가지 산적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있지만...[/c][/i] 생각하면 e북은 오히려 더 많은 지식의 전파와 접근용이한 도구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뭐, 꼬민님의 경우 이러한 도구를 또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특히 전자잉크로 대두되는 새로운 화면구현기술은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또 색상처리는 물론 동영상까지 재생 가능한 기술이 이미 나와 있다는 사실은 기존의 종이책이 갖추지 못한 다양한 요소들을 e북은 제공할 겁니다. 또한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할테고... 현실적인 가격의 조정이랄까요... 왜곡된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직접적인 창작자에 대한 [c=blue][i]-이는 블로그 운영에도 일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전조를 두고 고급정보에 대한 것은 e북을 통해 제공하는 그런... 물론 더 생각해보아야 할 사항입니다만..-[/i][/c] 적절한 반대급부를 제공하게 될겁니다.

      e북을 보기 위한 단말기의 보급은 구입이 아니더라도 보급의 보편화를 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안들은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게 제시될 수 있을 겁니다. 마치 요즘의 신문들이 제공하는 방법들이나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방법 또는 잡지를 구독하는 방법 등등...

      도구로써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점은 e북이 그동안 종이책으로부터 얻을 수 없던 장점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된다는 점 이외에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접근의 용이함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사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 될수 있겠지만요.. ^^;

      어쨌든 그렇게 생각합니다. ^^;

      2010.07.30 13:50 신고
  2. Favicon of http://www.elfism.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는 이미 아이폰/PDA로 책을 읽는데 꽤 익숙해져 있는 편입니다.
    오히려 어떨땐 종이 책이 어색하다고 할 정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book 시장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이미 대여점이라는 골치아픈 시장이 '독서'의 가격을 몇백원 대로 낮추었고
    그 이후로 인터넷이라는 존재가 이미 '독서'의 가격을 0에 가깝게 만들어버렸으니까요.
    현재 TXT기반 ebook의 가치는 소장하고 싶은 '책(하드웨어)'의 가치가 아닌 읽고 치울수 있는'독서(컨텐츠)'의 가치인 이상......
    독자들은 굳이 '책'의 가격을 내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의 아이북이 그럼에도 가능성을 내비친 이유가 그나마 '책(하드웨어)'의 느낌을 최대한 구현했고 (책넘기는 모션/감각/책장기반의 UI등 )
    '독서(컨텐츠)'의 가치자체를 움직이는 영상과 인터렉티브한 동작등으로 좀더 상향시켰기 때문이죠.
    이러니저러니해도 그 점을 파악했던 잡스가 대단하긴 한 듯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드릴을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이다'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할까요?

    만약 KT가 '책의 가치'를 팔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여러가지 '감각'과 '문화'를 제공할 자세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파트너(출판사)를 잘 설득시켜 코스트를 최대한 낮추는 길로 가야겠죠.
    현재의 포지셔닝은 그냥 남의 사다리 밑에서 깔리는 정도밖에 안되니....
    새로운 사다리를 타고 오를 지혜과 자신감이 필요할 것 같네요.

    에고... 오늘은 그동안 야근에 대한 보상으로 사내휴일인데.........
    어쩌다보니 회사일을 가져와서 하고 있습니다.OTL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ㅋ
    날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0.07.30 12:46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쉬는 날엔 푸~욱 셔야 하는데...
      너무 성실한겁니다. 엘프화가님께서는.. ^^*

      저도 공감합니다. e북시장이 제대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기존의 출판관행이나 유통구조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시각의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작권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도 어떤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제작하는 쪽이나 그것을 보는 쪽 양자의 입장이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적이라는 그런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엘프화가님의 그림을 하루에 한장씩 e북으로 받아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적인 요소와 작품을 만드는 엘프화가님과 같은 작가분들의 기여적 요소가 조화롭게 만들어지는 뭐 그런 상상과 함께 말이죠. ^^

      황금의 연휴이신데... 오늘은 대략 일일랑은 제쳐두고 마음의 평안과 휴식으로 기분 좋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엘프화가님의 무령을 매일 보고 싶은 욕심은 항상 그렇습니다만, 오늘은 제가 참도록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엘프화가님.. (_ _)

      2010.07.30 14:23 신고
  3.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북이 "마법 천자문" 시장을 활성화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인가.
    "양서, 학술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e북의 동영상 재생기술을 말하시지만,
    사실, 그러한 것은 많은 상업서적과 실용서적에 도움을 되는 것이지,
    문인이나 사회과학 석박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점에서, 분명히 e북은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하셨듯, 책이 아니라, 컨텐츠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을텐데.
    그것은 분명히 "신흥시장" , "유망사업"의 의미이지
    책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책에 대한 수요가 한정적이라고 가정하자면,
    기존 책에 대한 수요가 e북의 컨텐츠로 옮겨간다면,
    분명히 책은 침체될 것입니다. 음반산업처럼요.

    2010.07.30 14:30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반산업이나 출판산업이 그 업자들의 이익에 충실했던 것과 일부 특정한 소수의 작가들 또는 인기있는 음악인들만의 잔치였다는 것 외에 대중들에게 무엇이 있었을까요...
      단지 바라보는 입장에서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일부 의견만을 제시할 수 있던 정도 밖에 되질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려 기존 음반시장이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보다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참여의 폭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동영상 재생기술이 동화엔들 소설엔들 수필엔들 포함이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고 봅니다. 가미적인 요소로써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점자를 대체하는 수단으로써 소리가 함께 들어간 e북도 보는데 어려움을 갖는 분들에게도 좋을 거구요. 적용하자면 수만가지의 좋은 요소들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해결해야할 사항들도 적지 않습니다만... 그 해결할 문제들이 그리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고민은 많이 해야하겠죠.

      ^^*

      2010.07.30 14:37 신고
  4.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이든, 출판이든, 소수의 잔치는 변함없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음반산업에서 음원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일부의 음악들은, 배제되었다는 점이며, 책에서도 이점이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음반도 출판사도, 기존에는 인디레이블이나, 사회과학 출판사 등이 소수라도 존재하고, 그래서 소량이라도 출판, 발매가 가능했다면,

    컨텐츠 사업은, 극소수의 사업자들이 저자/작가들과 직접 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유통되다 보니, 그 극소수의 사업자들이 착하지 않는 이상, 그들과 계약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또 한편으로 소수 독립적인 음반사 출판사들이, 대기업들이 만들어낸 디지털 표준에 따라, e북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한다는 문제는 요원해보입니다.

    또, 우리는 동영상이 첨가된, 동화나, 수필이나, 혹은 시집도 상상해볼 수 있고, 학술서적이라도 입문서라고 가정하자면, 강의가 파트별로 수록된 책을 상상해볼 수는 있지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저자/출판사도 한정적이며, 동영상이 수록될 수 있는 책들도 한정적일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소위 상업서적과 대중서적과 실용서적에 한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원의 풍경이 가미된, 서정주의 시집은 상상할 수 있지만, 그러한 '창비시선'은 상상해볼 수 없습니다.

    즉, e북은 단순한 도구적 성격이 아니라, 애시당초 상품화시킬 대상과 그렇지 않은 대상을 분명히 하는, ─ 다시 말해서, 중립적인 것이 아니라, 다분히 가치판단적인 ─ 존재로써, 지극히 특정분야만을 위한 희망찬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부연하자면, 그것은 도구일지 모르나, 중요한 것은 그 도구에 어떤 내용이 담길것인가이며, 그 내용은 사실, 도구의 탄생에서부터, 정해져있다는 것입니다.

    2010.07.30 15:11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결된 고리를 생각하면 문제는 좀 더 쉽게 풀립니다. 기업에 목 매어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것 보다 동등한 형태로써 분업이 만들어지는 e북제작도 가능할 테고 세상은 누군가로부터 만들어진 당연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올바른 생각을 깨어 만들어가는 것이란 측면에서 법제화라는 또는 제도화라는 힘을 생성하는 것도 이러한 상호작용의 인터넷 시대에서는 충분히 생각해야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꼬뮌님과 같은 문제제기가 그러한 해결의 실마리 또는 해법의 단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량의 출판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이 e북이 아닐까싶구요.
      유튜브나 그와 유사한 수많은 사이트들을 찾아 보면 꼬뮌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은 적지 않이 존재하고 또 앞으로 그 범위와 크기는 더더욱 확대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미 유튜브의 성장은 검증되었고, 그 질도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요즘은 스타 발굴도 유튜브로 한다고 하죠?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것도 일부의 제작자나 방송, 연예관계자가 아니라 우선은 보편적 다수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중요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꼬뮌님의 시각이 틀렸다는 얘긴 아니란 것 아시죠? ^^
      다만, 꼬뮌님의 생각들이 좀더 가능성과 대안에 대해서도 물꼬가 트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가끔 보면 제 20대 때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해요.
      꼬뮌님의 모습은.. ^^

      소통의 말씀 고맙습니다. 꼬뮌님... (_ _)

      2010.07.30 15:27 신고
  5.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넴.ㅋㅋ

    저는, 다만, "싼 가격에 제작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그것을 부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유통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취업을 대신, E북을 제작할 수는 있지만,
    그 e북을 유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튜브는 거래되지 않았지만,
    거래되는 e북을 상상한다면,
    분명히, 저작권문제가 있을테고,
    누구나 마음대로, 유튜브와 같은 유통망에
    자신의 컨텐츠를 올릴 수 없게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튜브의 성공이 아니라, 멜론의 폐단을 봐야 합니다.

    2010.07.30 15:36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당장은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이미 블로그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한편 저도 생각하는 구상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먹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는 점이죠.
      그런데, 그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영혼을 담보로 해야하는 현실이 문제인데... 고민을 해보면 답이 없는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당면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하느냐죠.

      유튜브도 동영상에 애드센스광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앞으로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에게
      광고 수익을 블로그 애드센스 처럼 지급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이제 인터넷 속에서 보편화가 될겁니다. 뭐 이미 시작되었고 점점 더 파급되는 상황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유통의 문제가 생기니까... 농산물도 영민한 젊은 농부들은 직거래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고 그것이 유효해지고 있는 현실들을 어렵지않게 확인하는 요즘입니다.

      음원이나 글의 저작도 그렇게 될겁니다.
      아니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죠.
      꼬뮌님과 같은 생각의 물꼬를 에너지로 만든다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

      2010.07.30 15:46 신고
  6.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한가지 논의드릴것은
    지금까지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데,
    책과 e북의 투트랙을 한다면,
    한 저자가 어떤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e북도 하려고 한다면,
    문제가 복잡해질것입니다.
    비틀즈의 음악이 아이튠즈에 없듯이 말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복제의 권한에 있으니까요.

    2010.07.30 16:25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튠즈나 앱스토어를 싫어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새로운 제약을 만드니까요. 그것도 불필요한...

      그런데, 음~ 투트랙은 얘기 한적이 없는데.. ^^;
      어쨌든 말씀하신 바는 무엇인지 이해는 합니다만,
      그리 큰 비중으로 와 닿지는 않아서요...
      죄송합니다. (_ _)

      2010.07.30 16:28 신고
  7.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에 있어서라면,
    우리가 기댈 수 있는, 착한 유통망의 소득구조가
    딱 광고 하나에만 가능성이 있다면, 좀 암울하군요.
    사실 모델은, 구글의 유튜브, 그리고 애플의 아이튠즈도 있지요.
    다만, 어느쪽 모델이 되었든,
    컨텐츠사업은 대개, 독점적 대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양질의 내용이 배제될 가능성이 저는 염려스러운 것이었습니다.

    2010.07.30 16:29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또한 그런 면에서 광고를 가볍게 보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자면, 방송들이나 포털사이트들이 성장할 수 있고 지금껏 존재해온 모든 것이 부인되는 결론에 다다르죠. 물론 그렇다고 방송이나 인터넷 포털들의 가치를 높게 보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 성장 배경과 지금껏 유지해온 바탕적 에너지라는 사실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2010.07.30 19:19 신고
  8.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투트랙을 기본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양질의 내용이 e북 시장에서 배제된다면,
    기존 종이책 시장에서는 유지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2010.07.30 16:31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이유라고 한다면... 무상으로 배포할 용이나 독자로부터의 후원에 관한 고민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보자면... 이미 e북이라는 정형화된 틀과는 관계없이 지금 당장이라도 책들은 컴퓨터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그 기분할 수 있는 선은 넘어 버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010.07.30 19:20 신고
  9.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최악의 모델은 아마도 멜론 등의 국내 음원판매기업이 될 것입니다.

    2010.07.30 16:32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멜론을 그리 사용한 적이 별로 없어서...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MP3를 조달할 수 있으니까요.
      거대 기업을 변화시키는 것도 결국은 대다수의 사용자라는 사실도 상기할 필요가 있지요.

      2010.07.30 19:21 신고
  10. Favicon of http://yijuji.tistory.com/ BlogIcon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아가서, 여러 양질의 내용이 배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e북 시장 내에서의 여러 부차적인 해결방법이 마련된다고 가정한다면,
    (이를테면, 독립 출판사가 독자적 유통망을 마련할 수도 있지요)
    이러한 상황은, e북이 도입되기 전, 현재의 상황과 그리 특별히 다른 점은 없거나, 현재상황의 악화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독자적 출판사들도 새로 e북 시장에 뛰어들어야할 위험이 생기고,
    그렇게 해서 자립한다고 해도, e북시장은 기본적으로 컨텐츠 사업으로, 양서에게는 불리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010.07.30 16:36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편으로는 책이 꼭 종이로 만들어진 기존의 형태를 갖춰야만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젠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말씀하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반적인 대다수의 의식이 보다 깨어야 하는 것이고 그 힘으로 표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좋은 인재라고 대기업에 녹을 먹는 이들의 어리석음이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교육의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0.07.30 19:27 신고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존에서 전자책의 실적이 너 많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세는 거스를 수 없겠지요

    2010.07.30 18:13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만들어진 생각으로 하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마존은 처음 시작될 당시부터 지금껏 그 롱테일 법칙을 참도 잘 유지해 오는 것 같습니다.
      운영주체가 우리의 기업처럼 특정한 누구라고 부각되는 것도 없이 말이죠... 그러한 아마존에서 킨들을 앞세워 e북시장의 활성화를 불러왔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

      2010.07.30 2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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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사람人이라는 글자처럼... 남는 것은 나눠주고 부족함은 받아 순환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따끈 따끈한 디지털 기기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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