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설픈 강도..

그별 2009. 7. 5. 10:10

어설픈 강도..

 

이거 정말이라면... 할말 없습니다.

 

친절한 강도씨라고 불러야 할 듯...  연출로 보이기도 하는 벌써 몇 해 전 사진인데...

 

가끔씩 볼 때마다 웃음을 머금게 됩니다.

 

잠시만이라도 웃음의 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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