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에 딱 좋은 램프
시간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새롭게 맞이한 2016년.. 이미 2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으니... 이렇게 세월의 흐름이 야속하다 느껴지는 건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이겠지요. 뭐~ 때론 나이듦을 즐기려 하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일부러라도 새로움을 찾고 활용하고자 하는 건지 모릅니다. 제가 말이죠. ^^
이미 알고 계실 분들도 많겠지만... 한번이라도 더 보고 들으면 언젠가 적절한 시기에 활욜할 가능성이 높아질테니...
이미지 출처: scoopwhoop.com
이미 대부분의 현대인들 손 안에 하나씩 구비된 스마트폰. 그 스마트폰만 활용해도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출 소품으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근데, 여기에 모임 등에서 마시거나 쓰고 남은 각종 여러 종류들의 병들을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은 무드 램프가 된다는 사실 아는 분들은 벌써라도 활용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모르셨다면 기억해 두셨다가 활용하시면 함께한 이들로부터 대단하단 소릴 들으실 겁니다. ㅎ
주의할 것은 현역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인 경우라면 행여라도 병에 들어 있는 물이나 알콜 등의 액체가 흘러 고장 나게 만드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이런 소품이 아주 훌륭한 대체재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stevegates.co.uk
확인해 보니 가격도 3달러 전후라서 부담되지도 않아서 구비해 두었다가 다가올 봄이나 여름, 밤 분위기를 아기자기하게 꾸미고자 할 때 활용하신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아마도 감각있는 이로써 소문이 나지 않을까요? ^^
이미지 출처: stevegates.co.uk
어떤가요? 하나 정도 구비해 두면 좋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