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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넷이 활성화 된 환경이 좋은 건 여러가지.. 아니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물론, 이를 아직 제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폐해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테지만... 


정보의 교류, 소통... 이 모든 건 무언가 알고 깨닫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었던 시대로 보자면 뭔가 알고 싶어도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또한 알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범접하기 힘든 것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활성화된 지금은 마음 먹기에 따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접근 가능해 진 것이 정말 많습니다.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공개적으로 강의를 인터넷에 올리고 어느 누구라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은 그 한가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엔 상상 조차 하기 어려웠던 것들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cmswire.com



그런 면에서 저는 인터넷의 호용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인터넷만 잘 활용하면 궁금한 사실들에 대해 대부분 알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심지어 "칸 아카데미"로 유명한 운영자 살만 칸은 인터넷만으로 교육의 전과정을 훌륭히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말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 보편적 현재의 이해범위를 감안하여 "칸 아카데미"의 예는 다음에 이야기 하는 것으로 접어두겠습니다.



Khan Academy 창시자 살만 칸(Salman Khan)



제가 이야기 하려는 것은 "과연 나는 제대로 알고 말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인터넷을 환경과 분위기에 휩싸여 누구나 사용하는 그런 거니까 그저 그냥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죠. 


생각해 보면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때때로 모르는게 약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자주 사용하는 것임에도 그냥 지나치는 것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렴풋한 어의 해석과 그럴 것이란 추상적 느낌만으로 사용하는 말이[각주:1] 많아지고 있지만, 굳이 이를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습관화 되고 있다는 건 문제입니다.


이렇게 질문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다음 중 정확한 뜻을 말해 보세요.


■ 사모님

■ 기어

■ 와이파이

■ 패치

■ 마담

■ 렉(걸렸다)




인터넷을 검색하지 않고 상기 6개 단어의 뜻을 다 알고 계시다면 열외로 하고... ^^;

정확한 뜻을 모르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바로 인터넷을 검색해 보셔서 그 뜻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는 출발점이자 제가 인터넷이 지닌 효용성 중 첫번째로 꼽는 부분입니다. 인터넷은 도구일 뿐이지 인터넷 자체로 좋다 나쁘다로 구분지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깊이 따지고 들어 생각하면 솔직히 모르는게 약이라고 인정하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다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라면 인터넷을 활용하자. 뭐~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는 저 스스로에게 다시한번 각인하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


앵무새는 되지 말자는 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우린 사람이니까 말이죠. 

더불어 지금 생각하는 것이 과연 나의 생각인지도 곱씹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하게 세상이 주입하는 어떤 음모는 사람들의 생각없는 말과 행동에서 비롯된다는 이야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상기 예로 든 단어 외에라도 무수히 많은 말들이 있을 겁니다.

공감하신다면 컴퓨터든, 스마트폰이든 인터넷 검색을 생활화 하시길... 

이것이야 말로 제대로된 정보생활... 생활 속 디지털 활용의 시작입니다. ^^


덧붙여 아이들 교육과 소통에도 더 없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세상을 좀 더 좋게 변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1. 그것도 어의해석은 그럴 듯 하지만 원래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경우가 적지 않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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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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