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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선 포스트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어떤 의도된 것이 어쩌고 자본주의가 저쩌구 했습니다만, 어찌 보면 그것이 그 자체로 순수했을 때만 의미 있는 건 (혹은 받아들이는 이들의 느낌이나 생각에 의해서만 해석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의도가 어떠하든 나름의 판단 기준이 명확하다면 그것에 흔들릴 여지는 크지 않을 테니까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 이들이라면 이 정도쯤에서 그치는 문제도 아닐 겁니다. 어쭙잖은 계몽적 글로 해결될 수 있을 성격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될 리도 만무합니다. 한마디로 그게 무엇이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얘깁니다.




원래는 뭔가 제시할 요량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어느 동영상을 보고 느낀 바를 포함하여 자극된 의욕에 의해 그것만 너무 앞서서 고생했다고 하는 개인적 경험을 소재로 가볍게 이야기하려던 건데, 앞의 글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솔직히... 이건 전적으로 저의 한계입니다. 한계... 왜 이리도 자꾸 무겁게만 쓰여지는지...


처음 시작은 아래의 페북 동영상이었습니다. 페이스북 동영상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화질이 떨어진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죠. 찾아보니 원본은 유튜브였습니다. 그 영상이 "Bpear - 다른 이야기"라는 페북 페이지에 자막이 추가되어 다시 올라온 겁니다. 뭐~ 실제 그 페이지 운영자가 자막을 입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어쨌든 원본의 영상에 자막이 입혀진 것만으로 그 느낌의 정도가 더 커진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미지 출처: Smash.com



유튜브 원본 영상은 여기 ☞ https://youtu.be/S9KE2R92pSg


뭔가 나도 저 정도로 비슷하게 최소한 시늉은 내야 하지 않을까?라고 하는 자극으로 의욕이 아드레날린 분비되듯 마구마구 솟구치는 느낌이 든다랄까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이야기는 아래 동영상을 보신 다음 이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매번 덧붙이는 말이라서 또 하는 것도 왠지 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얘긴 그 상황이라면 해야 할 것 같다는 알 수 없는 종용이 계속되기에...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고 또 보신 분이라도 또 본들 나쁜 것도 아니니... 아울러 추가로 동영상에서 빠르게 흘러 잘 읽히지 못하는 면이 없지 않다는 판단에 자막 스크립트를 함께 첨부합니다.



<스케이트보드 레이저 플립 착지를 위해 스스로 죽을만큼 고생했던 2년간 노력의 이야기>


우리 모두에겐 지금 몰두하고 있는 자신만의 프로젝트가 있다. 주로 자신만을 위한.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건 나의 도전기다. 이건 거의... 내가 xx가는 이야기이다. 죽어가는. 이걸 촬영해보고자 2년간 시도하였다. 난 사실 가장 한결같은 스케이트 보더는 아니다. 


그리고 난 매번 착지하지는 않는다. 모든 시도에서 실제로... 난 거의 대부분 넘어졌다. 난 이 부분을 녹화하고 있었고, 레이저 플립(기술 이름)을 하고 싶었다. 아주 많이. 그래서 난 트리플 계단을 찾았고 2년 전에 그때는 전혀 몰랐다. 이것이 내 스케이트 보드 인생의 모든 도전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될 것이라고는. 이제 2년 정도 되었다.


그리고 매년 10번 이상 방문했다. 그리고 또한 매 방문마다 100번 이상 시도했다. 왜냐하면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물리적으로 더 이상의 시도가 불가능하거나 내 보드가 부서지기 전까지는 아마 병원에 두 번 간 것 같다. 갈비뼈에 금이 갔었고, 머리를 부딪혔었다.


사실 내 모든 시도들을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 심지어 몇 번을 갔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단언컨대, 최소 2000번은 시도했을 것이다. 잘 모르겠다. 이게 나쁜 것인지.. 아니면 자부심을 가질만한 것인지... 근데, 확실한 건 이걸 위해 많은 피를 흘렸고, 스스로를 엄청 다치게 했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이 무언가를 얼마나 많이 했느냐가 아니라 오직 얼마나 열심히 도전하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이 멈추지 않고 계속 열심히 도전한다면 그것은 여전히 아름답다. 다시 도전하겠다 결심한 것만으로도. 적어도 나에게는.


마지막 방문했을 때, 난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내가 시작하기 전에 맥도널드를 먹었다. 그리고 커피도. 그건 진짜 나쁜 생각이었다. 난 맥도널드와 커피를 먹고, 그곳에 갔고 20분 정도 도전하였다. 그리고... 난 헛구역질을 했고 입 안에 조금... 맥도널드 먹은 걸 후회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았고 위로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 핸드레일 넘어 토를 했다. 


그리고 토를 하자마자 좋아! 바로 다시 해보자! 그냥 토한 것뿐이니까. 그러고는... 내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달렸고 플립을 하자마자 그 순간을 기억한다. 이럴 수가! 이거다!! 그리고 내가 착지했을 때 난 잠시 정신이 나갔었고 갑작스럽게 내 앞에 차가 있었다. 세상에! 말도 안 돼! 


착지를 위해 스스로 죽을 만큼 고생했던 2년. 그게 드디어 끝난 순간이었다. 정말 행복했다. 세상에, 맞아! 이제 더 이상 도전하지 않아도 돼. 해냈어!! 끝났어!! 이건 실은 쉬운 도전일 수도 있다. 당신이 아는 사람이나 당신에게는. 그러나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도전이었다. 내가 이루고자 했던 작고 개인적인 성취들 중에서. 


내겐 2년의 시간이 걸렸다. 난 피를 흘렸고, 난 땀 흘렸고, 아마도... 울었었다. 그래 울었다. 그리고 이 도전이 끝나서 매우 기쁘고. 그러나 이젠 더 커다란 도전을 찾고 있다. 그래서 혹시 좋은 목표가 있다면 내게 알려주세요. 말도 안 되는 거 말고 합리적인 걸로요. 고맙습니다.



Everybody has their own project that they are doing. Mostly like... for themselves. You know? Just so that they can accomplish something. This was mine. So This is pretty much... The story of me dying. For the past two years trying to film something. I'm not really the most... consistent skateboarder. And I don't land stuff Every try at all matter of fact...


I fall most of the time. I...was filming this video part and I knew I wanted to laser flip something. Pretty big. So I found... A tripple set two years ago.  I didn't think that it would be like literally the hardest thing... I've ever had to do In my skateboarding life like ever. Now... It's been about two years. And... I'm going to say


I've been there At least 10 times every year and that's... Also about 100 tries every time. Because I don't stop. Unless like I physically can't or my like board is broken. I went to the hospital twice. I think I like cracked my ribs. Like doing it and then I hit myh head.


I don't really remember all the time that I've tried. I don't even know how many times I went there. But... I'm... almost positive. I've tried it over 2000 times. I don't know if that's like a bad thing. Or like something to be proud of... But, I definitely like... Bled a bunch for this and hurt myself a lot.


I don't think it matters how much...your try something. I think it only matters. How hard you went for it. And even if you didn't do it. Ut you'd still like tried your heart of. that's still amazing... That you had the determination to try it. I like in my eyes... And like... for me.


Last time I went. I was really hungry. So I... ate Mcdonalds and a coffee. Before I started trying it. And that wat like a pretty bad idea. So I got there. After I ate my Mcdonald's and my little coffee and started trying for about 20 minutes. And... I started to puke a little bit like... in my mouth.  And I could feel it. And I was like god I shouldn't have ate Madonald's. But I was like I'm just going to keep going. And so... Back to the top of the runway. And... I... Puked over the hand rail.


And right when I puked I was like alright. Doing it right now. Like... I just puked. It's happening. And then... I ran as fast as I could. And right when I flipped it. I remember thinking like. O' My god! here it comes! And like when I landed it... It's like I blacked out for a second and all of a sudden like there was like, A car in front of me.  I was like Oh my god! No way! 


I Of killing myself trying to land something. Just came to an end. And I was just like so happy. Like O' my god, yes! I don't have to try it anymore. I did it! It's over. So this might be easy about someone you know or like your friends or you. But from me it was the hardest thing that I've ever had to do. In my own little personal accomplishment.


It took me two years to do that. I bled... I sweat... I... probably cried. I cried. And I'm really happy it's done. But I am looking for something bigger to do. So DM me some stairs. Not something ridiculous like something that's reasonable. Thank.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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