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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선택이 너무 어렵다.

사용하던 PDA전화기에 문제가 있어, 새로 스마트폰을 장만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 인터넷 검색과 오픈마켓, 공동구매 등등 여러 곳을 살펴 본 저의 판단은... 정말로 모르겠다. 입니다. 


어느 곳도 도무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구매하려는 사람을 위한다는 식으로 여러 표현들을 남발하고 있었지만, 어느 것이 정말 사용자를 위한 것인지는 쉽게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것도 마케팅의 일환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구입을 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자꾸 보게 되니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긴 하였지만, 솔직히 아직도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 현명한 판단을 하긴 어려운 상황이며...


지금은 포기하기 일보 직전에 있습니다.

그나마 찾아 본 중에 일부 동호회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가 그래도 좀더 사실적으로 기재하여 약간의 이해가 되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구매에 있어서는 한정 판매라는 조건에 의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조차 없었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반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는지 간접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지만, 몇 대 한정 공동구매라는 것이 접속의 폭주로 이어졌고, 공동구매가 마감되어서야.. 사이트의 접속이 원할해지더군요... -.-;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http://newlearningplaybook.com/blog/2009/04/23/should-you-leave-your-laptop-home-in-favor-of-your-smartphone/

 

휴대전화을 새로 장만한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이동통신사업자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존재한다는 여러 문제들을 이번에 확실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외국처럼 전화기는 언제든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SIM카드의 도입이 추진되었다지만, 문제는 여전하고 바뀐 것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정말로 그냥 사용하고자 하는 전화기를 간단히 구매하고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면 좋을 텐데라는 씁쓸함이... 입 안까지 꺼끌꺼끌하게 만들고 맙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이러한 구조가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건 아마도 구매할 때 그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 그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그렇기 때문이라고 치부하여 이러는 것이 일반화 되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교묘하게도 상호적으로 장단점을 구비하고 있다라는 점도... 선택에 있어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특히, 분명히 외국에서 출시된 제품에는 포함되어 있는 기능인데,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같은 제품에는 왜 이 기능이 빠져있을까?라는 건... 아무래 이해하려 해도 이해되지 않는 사항들입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판단을 내려 놓고... 이 무슨 우스운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시기가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시점인데... 가능한 빨리 전화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화기는 M495(옴니아) 또는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중에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물론 가능한 M495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성능은 다이아몬드가 더 좋은 듯 한데... 결정적으로 외부메모리의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외산으로서 A/S에 대한 부담이 작지 않네요...

 

좋은 제안이 있으신 분 어디 없으신가요?

휴대전화 한번 바꾸려다... 머리 빠지겠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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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cut.textcube.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휴대폰 연결부위가 반쯤 뽀개져서 화면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 상황이네요...
    아이폰 기다리곤 있는데...소식은 없고...
    걍 지금까지 쓰던대로 적당한 공짜폰 + 아이팟터치로 갈까 싶어요... 쩝...

    2009.09.21 10:10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2개의 기기를 함께 지니고 다녀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2009.09.21 10:53 신고
    • Favicon of http://1cut.textcube.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폰이랑 아이팟터치랑 2개 들고다녀서 그럭저럭 익숙해진 편이에요...
      아이팟어플의 재미에 푹 빠진터라.. 아이폰을 기다리는데...
      흑...너무 힘들어요~~ㅜㅡ

      2009.09.21 11:47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엔 PDA와 전화기 두개를 함께 가지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건 정말... 신경쓰이는 일이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죠.
      이번에도 조금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터치다이아몬드2나 옴니아2 또는 아이폰 등의 출시를 기다리고 싶지만,
      그냥 옴니아 아니면, 터치다이아몬드 둘 중 하나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

      2009.09.21 11:50 신고
  2. Favicon of http://blog.daum.net/cameratalks BlogIcon 카메라톡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smartphonekorea.com/pb/pb_view.aspx?no=30
    [출처] [공구] 옴니아 M490/M495 / 엑스페리아 X1 공구 (스마트폰[T옴니아폰/M490/M495/미라지/블랙잭폰/아이폰]유저모임) |작성자 블랙

    http://www.smartphonekorea.com/pb/pb_view.aspx?no=32
    [출처] [공구] 옴니아 M490/M495 / 엑스페리아 X1 공구 (스마트폰[T옴니아폰/M490/M495/미라지/블랙잭폰/아이폰]유저모임) |작성자 블랙

    옴니아와 엑스페리아 공구입니다.
    한번 가보세여

    2009.09.21 12:40 신고
  3. Favicon of http://www.bluebus.kr BlogIcon 블루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옴니아 유저입니다.
    한번씩 멈추는 일만 없다치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ㅋㅋ
    아마 아이폰 나오기 전엔 이걸로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9.21 14:11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멈추는 증상은 삼성의 트레이드마크일까요? 사삼이도 그랬고, 4655도 마찬가지였는데... 아~.. 또 블루버스님 때문에.. 갈등되네요... 터치다이아몬드를 선택해야하나? 흐흐 ^^ 뭐, 물론 하드웨어적인 것 이외에 OS가 갖고 있는 자체적인 버그도 한 몫을 하겠지만... ^^
      그래서 한편으론 구글 폰과 아이폰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인지도 모르죠?

      옴니아의 멈춤 증상이 얼마정도에 한번씩 나타나는지요?

      2009.09.21 14:43 신고
    • Favicon of http://www.bluebus.kr BlogIcon 블루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할때는 하루에 한두번씩 그러다 이상없을땐 잊고 지낼 정도입니다.
      근데 멈춤 증상이 예고 없는거라 멈추고 전화안올때가 짜증납니다.
      전화가 정말 중요한 업무라면 비추, 아님 견딜만 합니다.^^;

      2009.09.21 15:00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화도 못받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2009.09.21 16:10 신고
  4. Favicon of http://style7.textcube.com BlogIcon style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페리아 X1 초보유저 입니다. 엑페는 악명높은 SKT 3G 폰이라 전화 통화량이 많으시면 별로 추천안해 드리고 싶네요. (감도 전쟁은 끝났는데 감도가 너무나 떨어집니다 =ㅂ=;;) 하지만 그외 엑페자체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쿼티 키보드가 폭풍간지 ㅎ_ㅎ;;

    2009.09.29 09:44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급한 상황이 있어 옴니아를 선택했구요.. 설정하느라... 좀 고생하고 있습니다. 각종 문제점에 대한 얘기들도 많고 일부분 직접 경험하고도 있는데, 사실 기존의 스마트 폰들을 사용하면서 겪은 오류들이기도 하여... ^^
      근데, 어플을 하나 둘 설치하다보면, 옴니아가 너무 자주 멈추는 군요... 얼마전 사용했던 M4655에서는 없었던 일인데... ^^ 고맙습니다. 스타일세븐님..

      2009.09.29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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