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표지로 활용할수 있는 템플릿을 올려봅니다.
이곳에 올린 템플릿의 구성이 거의 모두 그렇듯이 순수 파워포인트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도형서식에서 채우기의 그림 또는 질감채우기를 통하여 배경 이미지를 언제든 바꾸어 가면서 변화된 표지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토샵의 펜촉툴 기능을 파워포인트에서 사용하자"라는 글에서 설명드렸던 점편집을 통하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곡선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형태의 작업은 포토샵에서 해결을 하고 파워포인트에서는 그림으로 불러와 붙이는 형태였는데... 파워포인트에서 한번에 작업을 끝내고 용량도 보다 작게 할 수 있다는 면에서 효율성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제목 등 표기해야할 위치에 대해서는 일부러 삽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 저곳에 위치를 변경시키면서 어떤 것이 가장 보기 좋은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제안서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_ _)
상업용이 아니라면 마음껏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따뜻한 댓글(또는 트랙백).. 남겨주시길... ^^
템플릿의 배포는 원칙적으로 이곳 블로그에서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hisastro's 템플릿의 주소를 링크로 알려주신다면, 소통 차원으로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변형된 형태로 수정하시는 경우에 있어서는 되도록 재공유를 부탁드리며, 템플릿의 출발에 대한 명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isastro's templates 30 (Cover).potx
※ 참고로 템플릿 파일이 2007로 되어 있어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혹,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실지 몰라 첨언을 드립니다. 저의 블로그 http://hisastro.com/237에 2003에서 2007을 편집할 수 있는 내용을 참고하시면 해결 되실 겁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화두의 하나는 소통과 나눔의 전파입니다.
어쩌면 작은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얼마 전 "크리스마스 전쟁: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쉰 VS. 사이먼 카월"이라는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나비효과를 믿기에... ^^
더 많은 분들이 서로함께나눔의 의미를 되새기시고 소통으로써 상호작용 그 보탬의 행복을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공유하는 이 템플릿들이 좋은 의미로써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제시하는데 방법적 도구가 된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습니다. (_ _)
■ 최초 발행일 : 2009. 7. 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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