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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경기가 하락세라서 어쩌구 저쩌구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하지만 어느 저명한 경제 전문가는 중국을 다시 보라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중국이 생산을 기반으로 했다면 조만간 소비 중심으로 그 기반이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아마도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통한 내수경제의 상승이 중국의 미래임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이 맞다면 이는 디지털 시대와 맞물려 그 짧은 시간에 전 세계를 석권하다 시피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대명사 아마존을 넘어선 알리바바를 제외하고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말하자면 상징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finance.yahoo.com



참고적으로 지난 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 일컬어지는 싱글즈데이(광곤절) 하루 매출이 $143억을 기록 했다죠? 우리돈 16조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S사의 1년 매출액이 2조라던데... ㄷㄷㄷ


암튼.. 다시말해 소비의 형태가 기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은 현실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것은 다시 생산에 대한 것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당연합니다. 사실 어떤 사안이든 중심적인 명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 주변 요소를 감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더구나 소비 중심이라는 건 그 기준이 어디에 어떤 요인에 기인했느냐인데... 생산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겁니다.


어쨌든 자체적인 소비 향상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것이란 전망에서 또한 배송과 관련된 것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배송에 대한 것도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포장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언젠가 온라인으로 사업을 구상하던 때 포장에 대해 고민을 했더랬는데... 상품에 따라 서로다른 규격의 포장재를 구비해야 한다는 건 여러모로 비효율적인 일이라 생각되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죠.




그런데, 이렇게 포장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방법적으로야 이미 비슷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만... 특히 중국에서 배송되어 오는 물품들의 포장을 보면 정말 실용적이다 못해 허접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래와 같은 형태라면 비용절감은 그대로이면서 고급진 느낌도 어느정도는 만회할 수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배송하시는 분들도 적재와 배달에 있어 장점이 많을 것 같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재활용하기도 용이할 듯 하구요. ^^ 어떻게 보시나요? ^^


Air Parcel











이미지 출처: juliahuno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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