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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시대에서 음악은 일상 생활 속에 더욱 밀착되는 느낌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원하는 음악을 언제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우선 그렇습니다. 다만, 소리라는 것이 기호적 측면이 있어 음질을 가지고 갑론을박 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품질에 평준화가 된 상황에서 그게 그리 중요한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음악 또는 소리를 듣기 위한 좀더 효율적이고 전천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는 소소하지만 그 필요성을 느꼈던 적은 있습니다. 이를테면, 헤드셋 따로, 스피커 따로가 아닌 간편하게 하나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말이죠.


찾아보면 이미 기능적으로 헤드폰이면서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적잖이 출시되어 있긴 합니다. 그런 제품들은 보통 아래 이미지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죠.




그런데, 제가 원하는 건 이런 것이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형태는 Level x3 이란 이름의 컨셉 디자인에 가깝습니다. 이 디자인은 헤드폰은 헤드폰 대로 그 활용과 형태를 유지하면서 스피커 본체와 결합하여 충전과 동시에 헤드폰의 출력을 스피커로 연동하여 음악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거든요.




Level x3는 심지어 헤드폰의 핵심이 되는 소리 출력 부위가 분리 되어 인이어폰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라서 별도의 선도 필요치 않기 때문에 1석 3조의 활용성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으로는 주로 업무를 보면서 스마트폰의 활용 역시 적지 않은 이들에게 이정도의 활용적 제품이라면 출시될 경우 구매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음악 또는 팟캐스트 방송을 들으면서 하는 운동이 생활화 된 저와 같은 사람에겐 ^^; 반드시 선택하게 될 제품이 될 듯 합니다. 어떠신가요? Level x3.. 이 디자인! ^^




이미지 출처: yankodesign.com / Designer: Minkyo Lim


앗~ 근데, 찾아 보니 이 디자인은 서울대 출신의 임민교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이군요.

삼성과의 프로젝트로 진행된 디자인으로도 검색이 되던데... 현재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제품이 출시된다면 독자적 이름이나 이왕이면 다른 기업과 연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적어도 삼성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이유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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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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