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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vs High-end 하이앤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진을 잘 찍는전문가는 아닙니다. 그저 좋아서 우연히 동호회도 운영(상기 S1IS 카페지기)을 하면서 신변잡기 식으로 귀 동냥과 실제로 잘 찍힌 사진들을 따라 찍어 가면서 사진의 참 맛을 스스로 찾아 온 정도라고 할까요?

 

최근엔 사진을 자주 찍지 못했습니다. 워낙 카메라도 오래 되었고-사실 이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참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긴 하지만 잘못된 습관이라 생각하는데... 좀 오래된 기기라 손이 안 간다는 건.. 저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최신의 제품 보다 기능적으로 떨어지고, 당연히 처음 구입했을 때 보다 제품의 성능이 많이 저하 된 건 사실이지만... -.-; 오늘 시간이 되면... 카메라 한번 만져는 보아야 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라도... -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변함없이 카메라와 사진에는 항상 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디지털 카메라를 접하게 된 것은 2001년 후지 Finepix S1 Pro라는 DSLR과 Sanyo의 SX113 이라는 컴팩트 카메라였습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 되기 얼마 전의 일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좀 앞서 디카를 경험한 사용자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려 하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 입니다. 전문가의 기준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를 생활 속에서 함께 사용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의견으로써 카메라의 선택에 있어 조금 더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시고, 디지털 카메라의 선택에 있어 참고가 되는 글이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 하나로 글을 씁니다.

 

처음 디지털 카메라를 접하게 된 당시, 고가의 DSLR를 사용하게 된 것은 -당시 가격은 약 700만원을 호가했습니다.- 전적으로 일과 연관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생각이 무엇인지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당연히 선택 기준이라는 것이 어떤 용도로 사진을 찍을 것인가의 기준에 따른 스스로의 판단이 디지털 카메라 구입의 기준점이 되겠지만, 저의 생각은 처음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하는 입장이고 어느정도 수준 이상으로 사진을 찍고자 한다면 하이앤드급의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상으로 사진을 알고 있는 매니아라고 한다면 DSLR을 선택하는 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http://dpnow.com/2255.html

 

 

DSLR 카메라...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할 만큼 인정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값이 나갑니다. DSLR의 가격이 많이 내렸고, 사용의 보편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가벼운 가격은 아닙니다. 사실 제가 보는 견지에서 이러한 DSLR의 보편화는 시장의 논리이지 사용의 보편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야외에 나가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 손에 쥐어진 검은 색 일색의 뭉툭한 DSLR 카메라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아마도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DSLR카메라를 가장 많이 소유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그러나 그 보편화 된 것과는 반대로 그 DSLR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DSLR의 카메라의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그 만큼 사진을 많이 찍을까는 정말로 의문입니다.

 

마치 PDA전화, 일명 스마트폰이 벌써 10년 전 가까이 부터 일부의 사람들이 사용해 왔고, 5~6년 전 부터는 일부의 매니아층이 생길 만큼 보편화의 기반이 만들어졌지만,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 보통의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많은 실망과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얼마전 삼성에서 그렇지 않아도 그동안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판매를 해왔으면서도 마치 완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혹하도록 마케팅을 전개하고 수많은 광고를 하니까.. 그 마케팅의 힘에 입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대중의 심리에 편승한 사용자의 저변확대가 주 원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겁니다. 스마트폰은 그냥 전화기 아니듯... DSLR카메라도 그냥 카메라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은 보편적으로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 기술을 전반적으로 올라가게 했다는 사실은 수긍할 수 있지만, 그것이 모두 DSLR의 성능과 보급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것을 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특히 DSLR 아닌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비아냥 적인 눈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제대로 찍는지 지켜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제대로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실제 사진을 잘찌는 분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죠.

 

DSLR 카메라가 좋은 점에 대한 내용은 쉽게 찾을 수 있고, 그 내용들이 담고 있는 장점들을 충분할 만큼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DSLR 카메라가 보편화 된 그 과정에 있어서 보편화가 되도록 기여한 판단 기준을 구매하는 사람 스스로의 생각에 의하여 판단된 것이 절대적이었다는 점과 DSLR의 장점이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여 사용하게 할 만큼 커다란 요인이었다는 건 분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오래된 하이앤드급인 S1IS 카메라도 고난위 촬영 기법인 패닝샷을 무난하게 찍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앞서서도 DSLR의 카메라 보급의 보편화는 시장논리... 더 좁혀 말하자면 카메라 벤더들의 마케팅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음을..-다른 디지털 기기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한번쯤 생각해 본다면 답이 나옵니다. 저또한 홈쇼핑이나 인터넷 여기 저기를 보다가 좋은 카메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DSLR 신상품들을 보면 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DSLR만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단언하건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SLR카메라를 소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기 까지에는 적지 않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과한다는 점 또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DSLR만큼은 아니지만 하이앤드 카메라도 아웃포커싱은 어렵지 않게 구현합니다. 인물 사진도 괜찮죠? ^^b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카메라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사항은 내가 어떤 용도로 사진을 생활 속에서 채워갈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그에 알맞은 카메라를 선택할 것인가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DSLR카메라를 구입하게 된다면.... 부수적으로 들여야 할 비용도 만만찮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번들 렌즈만으로도 충분히 사진을 찍는데 지장이 없고, 오히려 사진 찍는 재미가 있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야 말로 DSLR을 소유하고 사진을 찍는 맛을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만일 사진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처음부터 DSLR을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겠다는 마음이 앞서 있다면...

 

그건 기업 마케팅에 의하여 만들어진 가공된 판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DSLR카메라를 사고 나면 그 주변 악세서리를 갖추기 위해 이것 저것 구매하느라...-아무리 찍어도 자신이 찍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자신의 사진찍는 기술은 생각하지 못하고 그 원인을 다른 쪽에서 찾다 보니... 이러한 생각의 전이가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크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아니면... 그 주변의 악세서리를 구매하기에 여유가 부족하다는 현실은... 결론적으로 사진과 멀어지게되고 DSLR케메라는 결국 먼지만 쌓이게 됩니다.

 

게다가 카메라의 트랜드라고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가 그렇긴 하겠지만- 워낙 빠르게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다 보니... 자신이 사용할 용도와 관계없이 DSLR을 구매하게 된 사용자들의 경우에 있어서는 계속 다른 카메라만 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어설픈 얼리 어댑터가 되어 버리는 거죠... 이를 좀 속되게 표현하자면 마케팅의 노예가 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DSLR카메라를 선뜻 구매해 놓곤 사용하지도 못한 채 구석에 처박아 놓은 것을 한 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처음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고, 사진을 생활 속에서 가볍게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저는 적극적으로 하이앤드급의 카메라를 권장합니다. 물론 여유가 있고, 꼭 DSLR로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경우라면 그렇게 해야겠지만...

 

아래의 사진은 일반적으로 찍기 어렵다는 불꽃사진들 모음입니다. 사실 DSLR로도 찍기 어려울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DSLR만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물론 동일한 사진 찍는 실력이라면... DSLR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실체이자 그 증명으로서 이미지 파일들을 첨부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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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하이앤드급의 카메라가 뭐냐...

 

하이앤드급의 카메라라 함은 DSLR에 준하는 성능을 지닌 카메라를 말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DSLR과 하이앤드 카메라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 CMOS를 탑재한 하이앤드 카메라도 출시가 되고 있다는 점은 한번 더 하이앤드급의 카메라가 그만큼 DSLR의 성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미지 센서 CMOS, CCD에 대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

 

물론 하애인드급이 카메라가 DSLR이 가지고 있는 성능을 앞선다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서 굳이 DSLR이 아니더라도 좋은 사진은 얼마든지 찍을 수 있고, 그렇게 사진에 대하여 알게 된 그 후 시점에서 어느정도 카메라에 대해 알게되고, 또한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의 카메라를 활용하면 되겠다는 판단 기준이 명확해 졌을 때 DSLR을 구매해도 늦지 않다는 겁니다.

 

그럼, 하이앤드 카메라가 DSLR에 비해 지닌 장점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저 나름대로 생각한 사항이니... 그냥 사진을 좋아하는 어느 비전문가 의견이라 생각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보편적 대다수는 저와 같은 아마추어로써의 사진 생활을 즐기실 테니...

참고할 만한 사항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1. 우선 DSLR(저가형 번들구입 기준)을 구입하는 비용의 약 60~70%면 구입 가능한 저렴한 가격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삼고 접하기에 부담이 적다는 말입니다.

 

2. DSLR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DSLR과 동급이거나 이전 보다 많이 개선된 하이앤드 카메라가 많기 때문에 화질도 많은 부분 DSLR 수준에 가깝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얘깁니다.

 

3. 하이앤드 카메라는 렌즈교환이 필요한 DSLR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화각의 표현을 위한 별도의 렌즈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고 있어 피사체가 가깝든 멀리 있든 간에 관계없이 순간 포착에 좋습니다.

 

4. DSLR이 갖는 화질에 버금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 노출조정, ISO감도 조절 등 하이앤드 카메라 역시 기본적으로 수동기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내공을 쌓기에 부족 하지 않습니다.

 

5. 하이앤드 카메라들도 준 악세서리 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DSLR처럼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부수적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별다른 준비사항들이 거의 필요없습니다.

 

6. 외부 눈길을 의식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하이앤드 카메라는 DSLR과 유사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흔히 하는 말로 뽀대도 납니다.

 

또 어느 분은 디지털 카메라의 선택에 대한 기준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제시하신 기억이 납니다.

 

돈은 한정되어있는데, 좋은 품질의 사진을 얻고 싶거나 인물을 주로 찍는다면 중 저가형 DSLR을...

찍는 재미를 더 중요시하고, 편리성과 기능성을 따지신다면, 하이엔드를 선택하십시오.

만일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 걱정말고 추천해 달라면, 알아서 가장 비싼 거 아무것이나 사면됩니다.

사서 맘에 안들면 장롱에 처박고 또 다른 거 또 사시고...

 

그리고 행복한 해변무드 역장님이란 분의 글도 읽어보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한번 보시고 해변무드 역장님의 블로그에 가셔서 전문을 보신다면... 좀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건 "뽀대"가 아닐까?
 
"나는 왜 기변을 하려고 하는가?" 지름신이 온갖 감언이설로 날 꼬드겨도 철저히 되짚어봐야 할 질문이지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어떤 카메라를 사면 좋을까요?" 전 그 분의 사진들을 찬찬히 훑어본 뒤 적절한 가격의 카메라를 추천해줍니다. 그럼 대뜸 그러지요. "에이~ 그건 너무 뽀대가 안 나는데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겉으로는 좋은 사진이지만 실은 '뽀대'인 겁니다.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 해야 들고다닐 맛이 나는 게지요. 그럼 솔직히 '뽀대' 나는 놈으로 골라달라고 하면 될 것을,,그 카메라 추천해주려고 들인 시간을 생각하면 참으로 허망하고도 허망한 일입니다.
몇 달 전 똑딱이 카메라 체험단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매주 미션이 주어지면 거기에 맞춰 사진을 찍는 일이었지요. 덕분에 열심히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녔더랬습니다. 그럼 꼭 한 마디씩 내던지는 사람들을 만나지요. "저런 걸로 사진이 나오나?" 똑딱이는 카메라가 아닙니까? 사진 잘만 나온다고 한바탕 입씨름을 하지요.
똑딱이가 DSLR의 성능을 따라 갈 수는 없습니다. 이 건 분명한 사실이지요. 그렇다고 결과물까지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당장 네이버 포토 갤러리(포토갤러리 가기)로 달려가 베스트 포토로 선정된 사진들을 한 번 보세요. 과연 수백만 원짜리 카메라로만 찍을 수 있는 사진들인지. 처음 가보신 분들이라면 상당한 충격을 받으실 겁니다. 좋은 사진은 카메라 성능이 아니라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가의 마음과 눈에서 나온다는 걸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앞서 거듭 말씀드린 바와 같이 디지털 카메라의 선택 기준은 바로 사용할 당사자가 어떤 용도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기준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래된 하이앤드 카메라지만 하이앤드로 이렇게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잘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고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DVLSLY님의 사진은 아주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이 모두다 오래된 하이앤드 급 캐논의 S1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S1IS 동호회

 

 

하이앤드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어떠셨나요?

특히 DVLSLY님의 사진은 정말로 전문가 사진 그 이상이죠? 이정도의 수준이라면, DSLR OK입니다.

 

아무쪼록 다지털 카메라 구입의 판단에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었기를 기대합니다. ^^

 

고맙습니다. (_ _) 

 

  

※ 본 글은 "기 발행 포스트 재정리를 위한 비공개 전환 공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전 운영했던 블로그 텍스트큐브의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기 전 발행했던 포스트들의 소실된 링크 등 문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지난 포스트들을 새롭게 정리하는 차원으로 기존 발행했던 일부 글 내용을 수정하여 재발행하는 포스트입니다. 보시는 분들의 넓은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 최초 발행일 : 2009. 9. 27




조금이나마 괜찮은 내용으로 보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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