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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부정을 논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긍정과 부정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은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경우 본 블로그 상단 검색창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긍정을 좋아하는 나라에서 게임이라면 못 죽여 안달인지 의아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면서요?


외국 사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게임 셧다운제가 합헌인 나라


빌 게이츠와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칸 아카데미의 창시자 살만 칸은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라는 책에서 타고르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를 당신이 아는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당신과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


게임을 나쁘게 바라보는 시각에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런데, 게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안 될까요? 저는 재미를 연결 지어 좋은 결과로 만들 교육 도구로써 게임은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단순한 게임 몇 개 소개해 드려야겠습니다. 

게임을 잘 모르셨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권하고자 합니다. 워낙 유명해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플랜츠vs좀비(Plants VS Zombies) / 플라피버드(Flappy Bird) / 마인크래프트(Minecraft)



■ 플랜츠vs좀비(Plants VS Zombies)


최고의 인기로 게임 순위와 다운로드 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PC와 스마트폰 버전이 모두 나와 있으니 찾아보셔서 해 보시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겁니다.



■ 플라피버드(Flappy Bird)


최근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개발자가 유명세를 타고 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린다 올린다 말이 많았죠? 아마도 29살의 젊은 친구가 혼자서 만든 게임으로 돈까지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가 관심을 더욱 끌게 했던 것 같습니다. -돈 버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어떻게 저 게임으로 돈을 벌었는지도 찾아보시면 인터넷 경제를 이해는데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건 결국 디지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처음 하시는 분들 터치를 연습하기도 참 좋은 툴인데... 지금은 복사판들만 있어 좀 아쉽군요. 



■ 마인크래프트(Minecraft)


그리고 최근 영화로 까지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던 마인크래프트!

만들기를 좋아하는 딸래미가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선 갑이라고도 하죠. ^^



게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1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한 접근과 교육 도구로써의 게임 활용

아이들이 게임에 너무 빠져 있다고 걱정이 되신다면, 어쭙잖게 마냥 하지 말라고만 하거나 가로막지 말아야 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할 자신이 없다면 말이죠. 


위에서 언급해 드린 게임이나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게임을 먼저 직접 한번 해보셔야 합니다. 해 보시면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그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왜 게임을 하게 되는지 조금 이해하게 될 겁니다. 


게임의 재미를 확인하셨다면 이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접근을 해보자구요. 

재미를 연결하는 것만큼 확실한 교육적 효과도 없다는 건 아실 테고... 

더구나 아이와 친해지자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아이들에게 일기 쓰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게임을 하는 조건으로 일기 또는 기록하도록 하는 겁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와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게임을 하고 느낀 점들을 아이가 일기로 남기도록 하는 방법은 아이로 하여금 게임을 하는 자신에 대해 부모가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기뻐할 것이고, 그간 재미에만 빠져 있어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게임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자연스럽게 아이와 이야기할 통로를 마련하고 그렇게 부모로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요즘 하는 말로 아이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멘토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번 해 봄직한 일 아닐까요? ^^ 


조금이나마 공감하신다면 위의 내용들을 바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긍정의 눈으로 보면 게임은 종합적 교육도구!


스마트폰을 이해도 못하면서 중독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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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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