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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그렇다는 건 전제로 해야 한다 치더라도.

그 변화를 인식하게 만드는 가장 보편적인 분야는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하겠지만, 그 느껴지는 변화 또는 발전 속도는 지금 현재보다 빨랐던 적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하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이들은 무인 자동차의 실용화 단계가 빨라도 2025년 전후가 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했었지만 이제 그 시점은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상태입니다. 우버는 피츠버그에서 무인 자동차 택시를 시범 운행 중이고, 테슬라는 자사 전차종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다고 발표했으니까요. 물론, 웬만한 자동차 제조 회사치고 이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곳도 거의 없죠.


이미지 출처: autonews.com



하지만 현재까지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저만하더라도 이러한 무인 자동차를 보게 된다면 탄성을 지르게 되리라는 것을 아니라고 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 속 사람들처럼 말이죠.




인류 역사 전체로 봤을 땐 자동차 역사는 일천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수명으로 보자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 대부분이 경험한 자동차의 기억은 전부가 운전이란 사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 상식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니 상기 동영상 속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team-bhp.com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연하듯 사용하던 음악 테이프나 비디오 테이프가 유물처럼 인식되듯,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또한, 지금과는 많은 부분에서 자동차의 모습도 변화도 불가피할 테니 지금의 자동차 모습을 훗날엔 뭐 이런 게 있냐? 할지도 모릅니다. ^^


그렇다면 상기의 동영상을 그때의 사람들이 보았을 땐 또 어떻게 받아들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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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스트 his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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