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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타블렛PC

 

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스티브 잡스는 랩탑과는 그 성격을 달리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기존 노트북 또는 노트북 형태의 타블렛PC와 차별화 하고자 했을 겁니다. 그 말은 달리 보면 기존의 노트북... 특히 대중화된 랩탑의 OS가 데스크탑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를 사람들에게 강하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 각 이름의 의미가 혼돈스러울 수 있기에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들은 "타블렛PC"로, 기존의 윈도계열 OS가 탑재된 노트북들은 "타블렛 노트북"으로 표기합니다.

 

한편으론 처음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일부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해 아이폰에서 크기만 커진게 아니냐고 혹평 하기도 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는 거꾸로 아이폰은 아이패드를 위한 시작에 불과했다는 말로 아이패드에 대한 생각을 피력했습니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했던 혹평에 대응하며 애플이 향후 아이패드에 대해 지닌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http://chinadivide.com/2010/gilbert-b-kaplan-apple-ipad-foxconn-jobs-for-americans.html, 일부 편집수정

▲ 특별한 이미를 부여하며 아이패드를 소개한 스티브 잡스

 

그러나 현재까지 아이패드는 스티브 잡스나 애플이 바라는 것처럼 아이폰과 비교했을 땐 절반의 성공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에 대해 했던 스티브 잡스의 그말은 앞선 혹평들을 잠재우기 위한 발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비교할 때 애플이 주력으로 힘을 쏟고 있는 것도 아직은 아이패드 보단 아이폰에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기준으로 보자면 좀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밖에 없는 건 당연 시장의 반응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을테니...-

 

어쨌든 지금은 모바일이란 화두를 중심으로 그 모바일 환경을 구성하며 사용자들이 사용할 도구로써 스마트폰과 함께 타블렛PC에 관심이 모아지는 형국입니다. 그 붐의 중심에 스티브 잡스가 있다는 말에는 아마도 큰 이견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게 된 배경에는 시대적 환경과 분위기가 서로 얽혀 있겠지만...- 그래서 스티브 잡스가 바라 본 타블렛PC에 대해서 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그가 아이패드를 발표하며 어떤 이야기를 했었는지 찾아 보게 되었고, 그 내용과 생각을 곁들여 잠시 먼저 말씀 드렸습니다.

 

▲ 타블렛PC이 붐을 만들고 있는 아이패드


그런데, 순수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떤 바램이기도 한- 스티브 잡스가 발언했던 아이패드의 성격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한 마케팅적 성격을 많이 담고 있기에 그가 지목한 타블렛PC -아니 아이패드- 에 대한 여러가지 성격에 있어서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 좀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바램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타블렛PC라면 이정도는 돼야하지 않을까?

그건 바로 타블렛PC가 기본적인 성능에서 보다 완성도 높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그러니까 이 생각은 타블렛PC가 왜 타블렛인가에 대한 것에서 출발했는데, 이를테면, 이전의 타블렛PC와 비교하여 타블렛이란 그 이름에 부합하는 기본 기능과 성능에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컴퓨터라고 하는 기본적인 수행과 모바일 기능 등 보편적 사항들은 필수요소로 감안하고...-

 

우선 터치 부분이 그렇고, 전원의 효율적 관리와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부분 그리고 이동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보다 가벼운 무게가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세가지에 대한 개선이 가능해 진다면 적어도 홀로그래피 기술이 전면 도입되기 전까지 -스마트폰과 타블렛PC은 각각의 장단점을 크로스하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모바일을 범용적으로 사용하기엔 작은 측면이 있고, 타블렛 노트북은 이동성에 부담이 있다는 점에서...- 타블렛PC의 전성기는 지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위에서 언급한 타블렛 노트북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가장 핵심은 무엇보다도 가벼운 운영체제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지난해 MS가 심혈을 기울여 발표한 윈도7의 경우는 아이패드 형태의 타블렛PC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HP가 발표한 슬레이트의 미래도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합니다. 이러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그냥 어떤 느낌이 아니라 이전의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HP슬레이트 홍보화면 캡춰 및 일부 편집수정

▲ 타블렛PC 중흥기를 맞아 HP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타블렛PC 슬레이트. 그러나...

 

 

먼저 이번 출시된 HP슬레이트가 예전 선례들의 기기들과 사양의 차이는 있지만,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가 사양만으로 문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얘기는 배제하고- 아이패드를 겨냥하여 레노버, Asus 등에서 출시했던 윈도7 기반의 타블렛PC들이 -그중 최악은 MS Archos9- 여러가지 성능과 사용하기에 불편할 만큼 느린 속도 등의 문제로 그리 재미를 보진 못했다는 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HP에서 정전식과 전자유도식을 함께 적용했던 타블렛 노트북들(터치스마트 제품군)의 사례의 경우 (아이패드와 동급의 타블렛PC라고 하기엔 기존 타블렛 노트북에 더 가까워 서로 비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시장의 반응을 볼 때 아이패드나 현재 관심이 집중되는 타블렛PC와는 거리가 있어도 한참 거리가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HP의 터치스마트 타블렛 노트북이 인기를 끌었어도 아이패드와 같은 현재 관심이 집중되는 타블렛PC 처럼 사람들이 찾지 않았다는 얘깁니다. 한마디로 탑재된 OS가 타블렛PC로써 적절한 선택이 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타블렛PC들이 보다 기능적으로 강화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가 됐던 안드로이용 타블렛이 되었든 기존 윈도계열의 OS가 탑재도었던 타블렛노트북들의 하드웨어 사양을 -동일한 사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적어도 그만큼의 성능이 발휘될 수 있는-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외에도 보완할 점이 적지 않게 있겠지만... 쉽게 말해 iOS나 안드로이드OS를 기존 타블렛PC 하드웨어로 탑재되는 형태랄까요? 그런 것을 생각한 겁니다.

 

 

■ 타블렛PC는 터치의 기능과 성능이 기본이다!

타블렛PC의 용도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타블렛PC의 장점은 터치스크린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까 시스템을 다루는 사용자가 모든 명령어는 물론이고 멀티미디어를 활용하고, 이를 제작하는 툴을 다룸에 있어 압력까지 감지함으로써 손의 터치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선 아직은 그정도까지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모르겠습니다. 현재 손가락만으로 압력까지 감지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기술이 개발되고 접목되었는지는 좀더 살펴봐야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적어도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타블렛PC들 중에서 이러한 기술이 언급된 사례는 아직 보질 못했기 때문에...- HP에서 선보였던 손가락과 전자유도식 펜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적용만 된다면 제가 바라는 타블렛PC의 사용에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기에 최소한 이정도의 기술적 채용만이라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림을 그리는 일이나 이런 저런 용도에서 타블렛PC의 사용범위는 지금 보다 한층 더 넓어지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http://fantasmata.tistory.com/68, 일부편집수정

▲ 누르는 압력을 감지하는 디지타이저 타입의 타블렛 성능

 

 

그런데, 사실 윈도OS에서 -아니 MS라고 하는 것이 더 직접적일 듯 한데- 타블렛PC를 생각하는데 있어 아쉬운 건 MS에서 개발을 중단한 쿠리어(Courier)에 있습니다. 타블렛PC를 생각했던 많은 분들이 그랬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Gizmodo를 비롯한 Engaget, Crunchgear 등의 IT 디지털관련 소식통들에 의하면 그곳 내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매니아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소문까지 들려왔을 정돕니다. 저는 쿠리어(Courier)를 처음 보았을 때 듀얼 터치스크린도 좋았지만, 무엇 보다 데모 동영상에서 보여주던 그 세밀한 필기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만으로도 매력적이라 느꼈었는데 말이죠.


데모 동영상으로 보여졌던 Courier의 모습을 생각할 땐 정말이지 개발이 중단된 건 많은 사용자들에게도 불행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쿠리어(Courier)의 개발 중단에는 MS 내부의 정치적 싸움의 결과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쿠리어(Courier) 프로젝트의 책임자 J.알라드와 스티브발머 사이의 문제가 있었다나 뭐라나... 한편으론 기술적인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중단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워낙 기대가 많았던 제품이라 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못보신 분들이 있으리란 생각에서 -찾아 보시면 되겠지만, 편리성과 구색을 갖추는 취지에서... ^^; -  그 데모 동영상을 아래 첨부합니다.

 

 

▲ Courier만큼 괜찮은 윈도기반의 타블렛 소프트웨어 잉크세인

 


Courier를 말하는데, 그 연관성있는 MS의 프로젝트형 공개 타블렛 소프트웨어인 잉크세인 InkSeine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프로그램의 연결 확장성만 -잉크세인에서는 프로그램 내부에서 쉘 기능이 적용되고, 원노트 처럼 다른 프로그램의 내용을 개체로 연결하여 삽입할 수 있는데, 현재는 MS 내부 프로그램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완한다면, 타블렛PC에서 잉크세인의 강력함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역시 Courier의 개발 중단의 영향인지 2009년 5월에서 개발이 멈춰 있습니다. 잉크세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트"Inkseine 잉크세인을 아십니까? 타블렛 사용자라면..."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한가지 참고로 윈도모바일(맥용도 있다고 합니다만)에서 구동되는 어플 중에 Dynaink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프로그램을 봐선 압력감지를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그 정보를 남깁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dynaink.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현재는 개발이 중단되었는지... 웹사이트가 폐쇄된 듯 합니다)

 

▲ 소픝웨어적으로 압력감지 효과를 내는 그리기 어플 Dynaink

 

 

■ 타블렛PC가 넘어야 할 숙제 전원(배터리)

타블렛PC가 큰 주목을 받으며 이슈가 되고, 하나의 트랜드가 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만, 타블렛PC가 보편화 되기까지에는 -다른 디지털 기기들 역시 그러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복잡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 중 하나가 모바일 기기로써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원을 관리하고 공급하느냐가 하나의 관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타블렛PC 뿐만아니라 현재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어떻게 기술이 발전해 나갈 것인가를 지켜볼 수 밖에 없으므로 뾰족히 어떻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보아왔던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들을 종합해 상상하자면, 자연에너지를 적용한 전원 관리 또는 공원 등 야외 곳곳에 마련된 무선 전원공급 장치로부터 인증된 id를 통하여 모바일 사용에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족한 전원 공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휴대용 배터리 또는 자연에너지로부터 충전할 수 있는??

 

▲ Solar Plant Generates Electric Energy From Sunlight

 

 

그렇게 전원 공급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타블렛PC의 무게에 대한 부분도 일정 부분 해결할 수 있게 되고 그만큼 이동성의 문제도 많은 부분 해소리라고 봅니다. 물론 이 무게에 대한 문제는 향후 약 10년 전후의 미래에 보편화 될 홀로그래피 기술을 통하여 확실하게 해결될 일이겠지만...

 

타블렛PC의 전원문제를 생각할 땐 인도기업 노션잉크社(Notion Ink)의 아담(Adam)이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 타블렛PC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실- 아주 획기적인 Pixel Qi 스크린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인치의 스크린을 지닌 아담은 컬러화면은 백라이트를 이용한 투과형 LCD로 동작하고, 흑백 화면에서는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전자잉크와 같은 원리로 화면이 구현 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복합적으로 흘러가듯 서술하다 보니 좀 복잡해졌습니다만, 지금까지 서술한 이야기의 핵심은 타블렛PC의 기능적 보완이 지금 현재 알려진 기능과 성능에서 한단계 이상 더 발전해졌으면 좋겠다는 것과 그 대표적 기능과 성능으로 손가락만으로 256단계 이상의 압력을 감지하고 세밀하게 필기까지 구현이 가능한 터치기술의 적용, 배터리 전원의 효율성 그리고 이동에 따른 무게의 감량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제 곧 아이패드도 국내에 출시를 하게 됩니다. 미국을 포함한 여타의 나라들에 비해 상당히 늦은 출시고, 이를 생각하자면, 좀 화가 나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스마트폰이 그랬듯 이제 본격적인 타블렛PC의 각축장으로써 대한민국이 들끓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화두가 정점에 이르기 이전인 현 시점에서 저는 상기 세가지는 타블렛PC가 보다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죠? ^^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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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는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이에요. 아이패드는 콘텐츠 '소비용' 디바이스이고 이 장치는 10명 가운데 10명이 하는 짓입니다. 콘텐츠 '생산용' 디바이스는 사실 10명 가운데 1명만 필요한 장치구요. 이런 점에 있어서 아이패드는 장래가 창창하지만 노트북으로도 더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불편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하는 발상이 좋은지는 ㅎㅎ 물론 둘 다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사용자 관점에서는 있으나마나 한 것은 빼는 것이 정답이라 보기 때문에.

    당장 아이패드는 어무이께 선물해드리고 싶지만 쿠리어는-_-;;;

    2010.11.03 15:13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트북의 활용도와 미래 사용에 있어 발전적 기준으로 볼 땐 타블렛의 기능이 확장되는 것도 그리 나쁘단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단지 컨텐츠의 소비만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아이패드면 충분하겠지만, 그 이상의 활용용도를 생각하고 클라우딩 컴퓨터로써 사용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우기 컨텐츠의 생산에 있어서도 UCC와 블로그를 생각할 땐 과거의 소수 대 다수라는 차원으로 컨텐츠의 생산지가 과거처럼 일부에 국한되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선 뭐, 그 실질적인 실체가 공개된 적은 없지만, 쿠리어가 데모 동영상 수준만으로라도 출시가 되었다면... 나쁘진 않았을 거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타블렛 노트북을 좋아해서... 그리고 그 좋아하게 된 계기가 그 용도의 무한한 가능성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

      어찌보면 반야님의 말씀을 생각할 땐 다양한 용도의 타블렛PC가 나와서 가격대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제 어머님께서도 아이패드를 보시곤... 혹~ 하시더군요.
      노래를 바로 찾아서 들려드렸더니... ㅋ
      아마도 하나 장만해드려야 할지도... ^^

      2010.11.03 18:42 신고
  2. Favicon of http://o-canada.tistory.com BlogIcon 엉클 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제품 사는데 무척 망설이게 되는것 같네요.
    사자마자 얼마후 새로운 업그레이드된 상품이 나와 산제품이 바로 고물이 된 느낌...
    올초에 신규셀폰을 샀더니 이제는 바로 고물이 된 기분....

    지금 이런 태블릿 pc 및 아이패드 사도 괜찮을지.... 이것 또한 내년이면 고물이 되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2010.11.03 22:33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도에 따라서는 신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고물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필요하시다면... 태블릿PC는 하나정도 마련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도 괜찮군요. 특히 아이들과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디지털 제품이야 언제나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니까... 새로운 것이 나올 때 마다 구입할 순 없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방법도 아니라고 봅니다.
      ^^

      늘 고맙습니다. 엉클 덕님.. ^^ (_ _)

      2010.11.03 23:13 신고
  3. Favicon of http://www.elfism.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 HP슬레이트 or 기타 PC기반 타블렛PC에 조금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스케치업이랑 스프링노트 앱이 나와주면 당장 아이패드로 가련만....;;;
    많이 아쉽네요.ㅎㅎ

    2010.11.04 09:47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MS가 아주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너무 쉬운 길을 선택함으로써 기술의 진보가 더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사실 운영체제의 완성도는 상대적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c=blue]-뭐 달리 비교할 만한 OS를 사용할 기회가 많지도 않았죠?-[/c] MS는 자원관리가 고질적으로 부실한 까닭에 상대적으로 쉬운 양적 비대화를 선택한 건 처음은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 현 시점에서 보면 너무 큰 실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그러한 MS의 선택으로 지금껏 만들어진 양적 팽창의 결과를 보면... 참 대단하긴 하죠? 웬만한 프로그램의 크기는 당연한 거고... 그 프로그램들이 생성해 내는 파일들의 용량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러한 소프트웨어를 받쳐주기 위한 하드웨어적인 저장장치들의 양적 팽창을 이끌었다는 점도...
      아~ 그 장치들의 양적 비대화는 그나마 잘된 결과군요. ㅎ

      그래서 어쩌면 MS가 모바일에서 고전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의 모바일 환경에서 데스크탑의 용량 그대로를 이식하려니... 쉽지 않았을 테고... 당연 모바일 기기가 데스크탑의 부수적 개념으로 밖에 인식되었을 테니...

      앗... 이 내용은 포스팅하려고 했던 내용인데... 엑기스를 모두 말씀드리고 나니... 글을 써야 하나 망설여지는데요? ^^

      제가 보기에 엘프화가님은 제가 글에서 언급한 타블렛PC면 딱일 듯 합니다. 어떠신가요? ^^

      2010.11.04 12:04 신고
  4. Favicon of http://playing.thoth.kr BlogIcon Play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링크 걸어주신 '잉크세인' 글도 봤는데 ㅡ _ㅡ;; 정말 대단하네요

    저는 컴맹입니다. 그래서 현재 WinXP 쓰는 것만도 버겁습니다.. 만
    전자팬도, 타블렛 PC 도 없어도 어찌 잉크세인을 쓸 수 있는 방안이 어디 없을까요? ^ ㅡ^;; (농담입니다 WinXP PC 의 마우스 밖에 없어요 하하)

    조금 시야가 넓어지는 거 같아요.. 하도 요새 타블렛 PC 라고 뉴스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아이패드 이야기만 나와서 그런가 보다 했거든요.. 분명 이전에도 있었다고 듣은 거 같은데 말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쿠리어'라는 프로젝트는 좌초되었지만, Win7 기반이라도 멋진 타블렛 프로그램이 나오길 바랍니다(그러면 더 Win7 으로의 이주를 하는 이유가 생기겠지요)

    P.S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패드의 2세대나 3세대가 압력을 인식하고, 전자펜을 팔고, 위와 유사한 프로그램도 나오는 게 더 빠를 지 모르겠네요 ㅡ _ㅡ;;

    2010.11.15 17:07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MS가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지 않는 까닭에 쿠리어도 진행에 문제가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윈도7은 기본적으로 타블렛 시스템을 지원하기에 괜찮은 타블렛 노트북이라면 멀티터치까지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는 타블렛PC가 이동성에 있어서 데이터의 크기가 좀 크다는 점입니다. 어차피 타블렛PC도 이동성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요. ^^

      그런면에서 말씀하신 향후 아이패드 또는 안드로이드 등 현재의 타블렛에서 2세대나 3세대로 넘어가게 되면... 융합된 모습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뭐, 제 생각엔 홀로그래픽 기술이 얼마나 앞당겨 지느냐에 따라 타블렛의 용도폐기의 시점도 빨라질 거라 생각합니다만... ^^

      근데, Playing님 께선 왜 컴맹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컴맹이란 말은 Playing님에겐 저~어~언혀 안어울립니다. ^^

      부족한 글 잘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Plyaing님.. (_ _)

      2010.11.15 1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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