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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글 속에서 이야기되었던 생각입니다. 모든 밑바탕에 자리한 생각 중 하나일 테니까요. 정의란 없다고 하는 생각은 단어가 지닌 두 가지 뜻에 모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한데, 앞선 건 올바름을 뜻하는 정의보다 개념으로써의 정의를 의미합니다.


어쨌든 그 정량화된 수치로 규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두 명제는 공통적으로 한 가지 답을 가질 수 없다고 말이죠. 사람들이 있다고 오해(혹은 착각)하는 건 어떤 기준이나 원칙 또는 자신이 가진 생각일 뿐입니다. 많은 문제가 여기부터 시작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생각한다고 하고, 주장한다고 습관처럼 말합니다.

즉 제 의견일 뿐입니다. 그 생각에 일정 부분 동의하는 이들이 생겨나면 그것이 공감대가 되고, 그 범주가 더 넓어졌을 때 보편성을 들먹일 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섣불리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확정 짓고 단정 짓는 이들. 때로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던 이라도 그런 모습이 보이면 그 마음은 나도 모르는 사이 거두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과연 정말 알고 있는지...




글쎄요. 어쩌면 이런 생각도 그리 좋은 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 역시 달리 보면 독선이고 자기 단정일 수 있거든요. 근데, 진짜 문제는 이렇게 되 물리고 마는 우유부단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나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또다시 온라인 세상에서 마주하는 글들은 다시금 나를 되돌아보게 하곤 합니다. 


"그게 나라고?! 그래서 어쩌자는 거냐?"


그렇게 자기검열에서 방어로 그리고 다시 비하로 이어지죠.

너무도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우연히 마주하는 누군지 모를 이의 글이 이런 생각으로 이끕니다.


2천만 번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편으로 내가 아닌 사람 그 자체.

그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했던 나의 이기. 그러면서 우쭐했던 자기만족!

그런데, 누군가는 주장하기도 하죠. 인공지능 시대에 현 인류는 사라질 거라고!!


이미지 출처: jimpintoblog.blogspot.kr



대체 뭔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하세요. 또 병이 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횡설수설 중언부언 선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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