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omething bit sad thing that I don’t speak English yet, even though I studied for over at least three hours per a day without missing a day for over three years.
좀 슬픈 일이다, 내가 여전히 영어를 못하는 것은. 내가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최소 세 시간 이상 하루당, 3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How much longer do I have to study to speak English? It’s not really easy thing. Possibly, languages study really seems to be a struggle.
얼마나 더 오래 공부해야 영어를 할 수 있을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아마도 언어 공부는 진짜 인 것 같다, 투쟁.
So, I thought, even though short text, I should write post in English from now on Tistory as much as possible.
그래서, 생각했다, 짧은 글이라도 포스트를 써야겠다고, 영어로, 이제부터는, 티스토리에, 가능한 한.
Is there anyone helps me here?
If someone’s here, I’d like to thank him in advance.
Thanks!
있을까 누군가, 나를 도와 줄, 여기에?
만약 누군가가 있다면, 나는 하고 싶다, 고맙다고, 미리. 고맙습니다! ^^
By the way, can I keep doing this?
그런데, 할 수 있을까, 내가 이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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