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긴기억...'에 해당되는 글 136건
- 2020.02.14 웃긴 일이라고 해야 할까?
- 2019.08.29 알 수 없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2
- 2019.07.31 어떤 갈망(되는 것이 없다고 답답해하는 나에게)
- 2019.03.30 죽지 못해 산다는 깨달음 3
- 2018.11.07 기억을 부르는 것들...
- 2017.08.01 부모님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 디지털로 스캔하기 프로젝트~!
- 2017.05.09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투표 독려 포스터!
- 2017.05.06 해야 할 일들이 쌓여만 가는데... 좋은 생각이 났다 ㅎ
- 2017.04.16 4월은 새로운 출발점이어야 한다
- 2017.04.03 아픈 날
- 2017.02.16 안다고 착각하는 것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 2017.02.13 스팸일까? 노이즈 마케팅일까? 요지경 세상에 대한 단상
- 2017.02.08 내가 나를 모르는데...
- 2017.02.0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구?
- 2016.12.31 2016년 마지막 날, 나는 잘 살았나
- 2016.12.25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는 같지 않다
- 2016.12.20 보수를 받아 보수인 족속들의 자가당착
- 2016.12.17 기억과 망각에 대한 잡생각
- 2016.12.16 엉망진창... 새로운 태동을 위한 전조일까
- 2016.12.13 마녀사냥이 필요하다.. 적어도 지금은
- 2016.10.28 능력이란 게 뭔지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 진짜로
- 2016.10.14 알 수 없는 행복을 위한 전제 조건
- 2016.09.12 그 많이 오던 재난 문자와 방송은 어디로 갔을까??
- 2016.09.08 잘 해줬다고 우기면 잘해준 게 되는가?!
- 2016.08.27 인간과 우주, 인공지능 그리고 웃긴 생각
- 2016.08.12 기억해야 할 한 사람 故 정은임 아나운서
- 2016.07.18 이 놈의 술버릇.. 그것도 지독한, 아주!!
- 2016.06.30 살아남은 자의 슬픔 그리고 강한 자
- 2016.05.29 포장 자체가 문제일 순 없어
- 2016.05.19 진정한 믿음이란 말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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