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토요일 마음이 조금 무겁고 그랬는데...
주차를 하면서 차창 밖으로 바라본 동네의 풍경이 비가 내리면서..
뭐랄까 느낌이 오더군요...
카메라가 옆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부족하나마, 진화된 통신세상의
휴대전화기가 갖는 기술의 힘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세상이
그 세상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왠지... 요원함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상대를 함께사는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데...
우리들 속에 내재한 무의식은 마치 도구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진정으로 멀리해야 할 그릇됨 이지요...
쉬 백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을 살면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넋두리가 너무 길었네요.. ^^
사진은 어느 동네 골목길, 비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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