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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에 따라 다른 전쟁에 대한 해석?!

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에 있어서 무엇이든 그렇지 않은 것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모두가 각자 지닌 입장이나 주어진 환경과 시각에 따라서 생각은 달라 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전쟁이라고 하는 것 역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주로 롤플레잉 게임 또는 전략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얻어지는 전쟁에 대한 인식은 그저 재미로 받아들이게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 미국의 경우 아이들에게 군에 대한 인식을 -군입대 및 사관학교 진학에 대한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부여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을 활용하고 있는 예는 그것의 좋은 예가 될겁니다.

 

최근 무인 공격용 항공기 및 헬기를 실전 투입하여 원격으로 조종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군조직에 대한 내용이 다큐멘터리로 방영된 적이 있는데... 이는 바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것과 과히 다르지 않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살상에 있어서 죄책감을 지니기 힘들다고 볼 수 있으며, 전쟁을 재미삼아 하게 되는 왜곡의 실제가 충분히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게임으로 또는 게임을 하는 아이들 입장에서의 전쟁이 이렇듯 전쟁의 심각성과 폐해를 망각하게 하는 것과 비교하여... 지배자 또는 권력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비춰질까...

 

얼마 전 대학 동기모임에서 가족을 동반하여 대천과 부여를 다녀오면서 인근의 국립부여박물관을 잠시 들렀는데, 삼국시대에 백제에서 사용했던 전쟁 무기전시물 관련 안내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국립부여박물관에 안내된 전쟁에 대한 설명 내용

 


전쟁에 대한 성격 규명이 역사적인 결과를 토대로 서술하였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부단히 지배자의 입장의 전쟁에 대한 정의가 아닌가 느껴졌습니다.

 

"전쟁은 갈등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작용되어 사회통합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되며, 점차 지배계급이 나타나게 되었다."

 

정말로 전쟁은 그런 의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덧 전쟁에 대한 무감각은 남의 일 처럼 느껴지고 전쟁이라는 의미가 과히 공포스러운 호러물의 영화보다도 무섭게 다가오질 않습니다. -영화 또는 전쟁놀이나 게임을 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재미의 대상이 되겠지요- 또 한편으로는 전쟁에 대한 자극이 지배자가 바라는 형태로 흘러가는 듯 현실적으로도 비춰지는 전쟁은 과히 박물관에 안내된 설명 내용 그대로 임을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쟁이라는 것이 인간 대다수에게 이롭지 못한 것임에도... 지난 역사를 통틀어 지금 현재까지 그러하듯 소수... 그것도 극 소수의 입맛대로 그저 놀이처럼 이곳 적곳에 불장난하듯 끊이질 않는 이유가 그렇기 때문은 아닌가... 결국 제대로된 지도자의 부재가 이러한 끊임없는 난세를 만들고 있다는... 아니 그 반대로 제대로된 생각과 깨어있는 정신을 소유한 시민의식의 결여가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문구를 다시 풀어서 말하자면, 지배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또다른 생명의 안위는 안중에 없다. 내가 살기 위해서 또다른 파괴는 당연하다는 논리... 현 세상을 무겁게 짖누르고 있는 헤게모니와 다를 바 없게 읽혀집니다. 물론, 그 서술이 현재의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 안내문을 쓴 분과 감수하신 학자 분이 어떤 사람인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피디아 사전을 대표하는 지식의 소통이 순간 더 크게 다가옵니다.

 

암튼, 어떤 의미로도 이러한 왜곡된 전쟁은 멈추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쟁이 대다수 인민을 위한 숭고한 해방을 의미한다면 달리 생각될 수는 있을 겁니다. -솔직히 이러한 표현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또한 실제로 가능하다면... 체게바라 처럼...- 그런 경우에는 사실 전쟁이란 말 보다는 혁명이란 말이 적절하고 성격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연적 설명은 불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쓰고 보니 혁명가 입장에서의 전쟁이란 의미로써도 해석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궁극으로 목표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전쟁에 대한 해석은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요...

 

 

글을 인용하실 경우 따뜻한 댓글(또는 트랙백)과 원문의 출처 및 링크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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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chul.textcube.com BlogIcon CHU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역사라는 것이 '이긴자의 기록'이니까요...
    그들에게는 전쟁이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이끌어내는 숭고한 의미를 담고있는 것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어떤 종류의 전쟁이든 반대입니다.
    제가 어떤 종류의 무력적인 다툼이든 막론하고 싫어한다는 개인적인 성향 탓도 있겠지만 저는 무슨 이유로든 전쟁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막연한 평화주의자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에서 상식적으로 전쟁이 일어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지만요 ㅎㅎ

    2010.06.01 09:45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보면... 아주 극적인 요소들을 부각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역사적인 기록들은 더 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전쟁에 있어서도 상대가 되지 않을 상대와의 전쟁을 극적으로 극대화 한다던가... 말하자면, 삼국지의 적벽대전이 그 예로 볼 수 있을 겁니다. 말하자면...

      난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는데도 그러한 패권을 위한 좋은 수단적 희생물로 전락함으로써 역사 서술에 좋은 소재가되는...

      암튼 보편적 시민들의 시각이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무슨 봉건시대도 아니고... -.-;

      2010.06.01 12:22 신고
  2.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전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절대권력을 가진 왕이 명령을 내리지 않는 한, 종교에 미친 광신도들이 날뛰지 않는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현대인들이 쉽사리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생각은 군사력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는 가정을 한 것인데, 절대적인 군사력 차이를 가진 미국의 경우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계산기 뚜드려가며 상대도 안되는 나라들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있네요.
    힘도 없으면서 요즘같은 시대에 '전쟁'에 대한 공포나 상대방에 대한 증오심으로 나라를 운영하려는게 저 북쪽의 뽀글이나 우리나라의 일부 무리들이라는게 참 부끄럽고 안타깝네요.

    2010.06.01 10:40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전쟁을 운운하려면 스스로 나가서 싸우던가...
      이 무슨 해괴한 짓들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전쟁을 즐기고 싶다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던지...

      지금 우리의 현실은 그야말로 공포와 공안... 감시, 통제 뭐 그런 것들로 설명된다는 것 자체가... 그 속에서 어찌할 수 있는 바가 뾰족히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자조스럽고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선가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아마도 문수스님께서도 그런 통탄의 심정으로 성불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6.01 12:31 신고
  3.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BlogIcon 모피우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게가 깊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6.01 11:14 신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rosemiz BlogIcon cjsc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글 감사요!

    2010.06.01 11:25 신고
  5. 굳이 한다면 막지 않는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뭐.. 전 못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모 여대에서 조사한게 있었는데 전쟁나면 외국으로 튄다고..
    진짜 외국으로 튈수 있나 한번 보고 싶네요
    원정출산하는 넘들도 얼마나 잘 튀나 보고 싶구요

    제가 너무 비뚤한가요? 하하~
    제가 왜 이렇게 생각하겠습니까? 전쟁이 날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4대강파괴합니다. 강주변에 사놓은 땅 팔아서 돈 벌면 써야죠
    전쟁나면 다 잿더미 됩니다
    tv수신료 올린다는데 전쟁한다면서 그런거 올리나요?

    그리고 역사적으로(역사적으로라고 분명히 썼습니다)
    전쟁만이 하급계층이 상류계층으로 올라가는 유일한 방법이라는건 증명되었습니다
    단군의 조선이라 이 반도에 사는 찌질이 서민들은 한번도
    자신들의 손으로 정권을 붕괴시킨 전력이 없습니다
    항상 기득권끼리 치고박고 싸웠을 뿐이죠

    왜 중국이 세계적인 강국이 된줄 아십니까?
    거의 400-500년마다 왕조를 뒤집어엎고 하류층이 지배층이 됐기 때문입니다
    찌질이 입에 겨우 풀칠하면서도 무상급식을 좌빨이라고 생각하는 멍충이 수구꼴통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 평화로운 세상에선 없습니다

    아무튼 난 평화를 사랑해요~ (응?)

    2010.06.01 11:53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어적인 말씀... 화~악 와닿습니다.
      깨어 있는 눈들이 적지 않은 대한민국임에도
      이토록 어지러운 현실인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위정자들의 권력과 권한이
      너무 치우칠 만큼 많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쉽게 판단하고 말할 것은 못되는 것이긴 합니다만...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_ _)

      2010.06.01 12:34 신고
  6. Favicon of http://wani.textcube.com BlogIcon 스케치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게끔하는 글이었네요...감사합니다.

    그런데 뭐 하나 여쭙겠습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 때문에 머리가 좀 아프네요. 이곳 텍큐의 대응과 앞으로의 방향이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이 안되다 보니 더 그러한 거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나 계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텍큐에 올렸던 자료들을 다운받고 있는데 용량이 제법 되네요...혹시 그별님께 실례가 안된다면, 한 두어가지만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괜찮겠는지요...

    첫 번째는 티스토리에 데이타를 가져갈 때, 용량이 100MB이상이면 뭐 홈페이지나 이런 곳에 저장해서 URL 어쩌고 하는데 제가 컴퓨터 젬병이라서 말이죠. ㅜ.ㅜ

    어떤 분이 이메일을 이용해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ㅡㅡ;;

    혹시 아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셨음 감사하겠구요...검색과 관련되어서도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에 이곳을 초기화하거나, 폐쇄하지 않은 상태에서 똑 같은 자료들이 티스토리에 옮겨졌다면, 검색에서 이곳의 자료들이 검색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무슨 충돌이라도 일으키는 걸까요? 정말 아는 게 없어 이렇게 귀찮게 해드립니다. 이해바라면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번거롭게 해드려서 ^^;;;

    2010.06.01 16:15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_ _)

      질문하신 내용은 스케치북님의 블로그로 이동하여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0.06.01 16:35 신고
  7. 꼬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텍큐를 떠난게 늘 불만이었는데
    오늘 이것저것 스킨, 이라기 보단...
    첫페이지를 좀 수정했더니
    나름 괜찮아지는군여.
    찬찬히 스킨도 뜯어고치려구요.

    전쟁에 대해서라면,, 당연히 거부합니다.
    지배자의 논리따위는 집어치우라죠.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으니까요.
    전쟁에 대하여, 조금 다른 이야기를 생각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요즘..
    이를테면, 수 많은 기본권을 제약하는, 군법과 군대식 계율이 있잖습니까.
    그러한 것들이 사실상, 전쟁이 일어날 것은 가정하여
    존재하는 것들인데,,
    (물론 현대사회는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전쟁이라는 지극히 극단적이고
    비일상적이고 비정상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존재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지극히 허구적인 논리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극단의 가정된 상황을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당위성이 있을까 싶습니다.

    2010.06.01 16:50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편으로 보자면, 투쟁도 전쟁의 한가지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문득... 염세적인 생각 또는 정말로 어떤 자포자기 같은 생각이 꿈틀대는 듯 합니다. 세상은 정말 그런가... 보기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에서 출발한 그것이... 으~

      꼬뮌님의 새로운 블로깅이 이전 보다 더욱 멋지고
      활력있는 포스트들로 왕성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그런면에서 꼬뮌님만의 도메인을 운영하시는 건 어떠른
      지..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꼬뮌님.. (_ _)

      2010.06.01 19:17 신고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1 18:55
  9. Favicon of http://foamholic.tistory.com BlogIcon 폼홀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전 전쟁과 이권을 늘 같이 생각하는데요.
    이런저런 명분을 갖다 붙이지만, 정치적 혹은 경제적 이득 없이 일어난 전쟁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대등한 어감을 주는 전쟁보단, 일방적인 강자에 의한 침략이 대부분이죠.
    오래산건 아니지만 제가 태어난 이후에도 수없이 많은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있었네요.
    앞으로도 전쟁을 통해 이득을 취하려는 집단(국가, 기업 혹은 어떤 모양세던 간에)이 존재하는한 끊임 없이 일어날것 입니다.
    대중의 지지를 받으면서요....

    2010.06.01 19:55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은 무슨 말을 하다가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헤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폼홀릭님의 댓글을 보니... 그 경험들과 다를 바 없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침략...
      아마도 지금 일어나는 모든 전쟁으로 치부되는 전쟁들은 모두 침략이나 침공으로 표현되어야 그나마 알맞은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아.. 그런데, 마지막 말씀하신 대중의 지지란 말씀에 부연적인 말씀이 없으시니... 대중의 우매함을 말씀하신 건지요... 그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역설적인 의미로써...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폼홀릭님.. (_ _)

      2010.06.01 20:03 신고
  10. Favicon of http://wani.textcube.com BlogIcon 스케치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토란 같은 정보들 ...뭐라 감사해야할지...ㅜ.ㅜ

    더 여쭙고 싶은데 염치가 없어서 ㅎㅎ (나머진 티스토리측에 문의를 하겠습니다.)

    여긴, 어떻게 보면 조용하다 싶을 정도로 변화가 없죠. 한국의 역동적인 모습과는 분명 하릅니다. 하지만 어떨땐 그 역동성이라는 게 굉장히 삶에 있어서 위험하고 힘겹게 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독일이라는 국가의 성향이 저는 맞다고 혼자 막 생각하고 그랬거든요...근데 확실히 배울점도 있고, 여유로움도 있어서 좋습니다. 좀 심심은 하지요..ㅎㅎㅎ

    하지만, 차분하게 삶을 영위한다는 측면에선 배울 게 분명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다들 같은 얘기들을 하죠. "돈만 많으면 한국처럼 재밌게 살 데도 없다고..." 하지만, 그 돈만 많으면이 늘~ 문제가 아닐까요? 돈 없어도, 좀 가난하고 부족해도...행복지수 가득 올리며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야할 텐데 말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자주 방문해서 인사 올리겠습니다...내일...아~ 생각만 해도 떨립니다. ^^

    2010.06.01 19:57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대단한 답변을 드린 것도 아닌데요...
      또..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불편해 마시고..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물론, 저의 답변이 부족함을 알기에.. ^^;

      지금 독일은 오후 1시 겠군요..
      음~ 암튼 스케치북님이 많이 부럽네요. ㅋ
      저도 내일이 기대됩니다만... 그만큼 걱정도 됩니다.
      워낙 말이 안되는 일들이 너무도 당연하듯 벌어지는 요즘이라서...

      좋은 말씀과 소통 고맙습니다. 스케치북님..
      즐겁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 (_ _)

      2010.06.01 20:06 신고
  11. Favicon of http://siso.wikion.com BlogIcon 류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이라...,

    지금 아이들 키우고 살아가는 것도 전쟁이라면 전쟁이겠죠.
    갈등을 해소하는 수단..., 좋은 표현입니다.

    정말 전쟁이 난다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끝나는 세상에다, 내 아이들도 설득하지 못하는데요.

    2010.06.01 22:36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해한데요.. ^^;
      암튼, 전쟁은 없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또한 그 전쟁을 볼모로... 어떤 분위기를 조장하고 특정한 부류의 뜻대로 뭔가 하려는 음모도 역시...

      음~ 저도 도메인 설정이라도 해야할텐데.. 왜 이렇게 게으른지 모르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류지님.. ^^* (_ _)

      2010.06.01 23:05 신고
  12. Favicon of http://www.elfism.com BlogIcon 엘프화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과 싸움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결국 타인에 대한 강제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것은 곧 타인에 대한 피해. 타인에 대한 위협. 타인에 대한 약탈...이겠지요.
    가장 짜증나는 건, 정작 전쟁을 외치는 인간치고 선두에 나서는 인간은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할려거든 괜시리 국민 끌어들이지 말고, 가서 1:1로 붙으라고!'라는
    덧글이 생각나나봅니다. 휴우.....
    언제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시는 그별님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드디어 내일이군요. 푹 주무시고, 내일 소중한 권리 잘 행사하시길.

    2010.06.01 23:01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소중한 한표 잘 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의 말씀 고맙기만 합니다.
      엘프화가님께서도 편안한 밤되시고... 내일 좋은 소식
      함께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엘프화가님.. ^^* (_ _)

      2010.06.01 23:08 신고
  13. 한새수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은 당연히 정치죠.
    (정치가 개입하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으니까요. 사내정치, 조직내경쟁 등)

    그렇지만 미국처럼 큰 바다 사이에 있어 공격받을 위험이 없는 곳이 아니고서야
    전쟁을 일으키는 건, 민중을 돌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전쟁은 합법적인 살인의 현장이기 때문에, 직접 총칼을 잡고 싸운 병사들과 도망다니던 민간인들은 후유증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군인은 살인과 전투의 후유증이
    (군인의 후유증은 람보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민간인은 폭격과 총성, 포성의 후유증이
    (이쪽은 변변한 영화가 없군요. 극적이지 못해서인가.)

    그래서 전쟁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합니다. 이미 적이 쳐들어왔다든가 하는 게 아니라면 피할 수 있는 데까지 피해야.

    2010.06.02 18:08 신고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은 민중이 깨어 있는 눈을 가져야 하고...
      그에 따른 현명하고 인간적인 지도자..
      저의 생각입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한새수리님.. (_ _)

      2010.06.02 20:01 신고
  14. 60년전 사선에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년전 사선에서
    번개 무료 상영 이벤트 About Movie
    http://blog.naver.com/lastvoice625/1300884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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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1 19:16 신고
    •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지방에 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
      이토록 아쉬움을 많이 갖게 한다는 것이
      통탄스럽기만 합니다.

      음~ ^^* (_ _)

      2010.06.21 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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