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찰흙으로 만든 작은 찻잔 두번째
딸아이가 만들었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올린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생각만 굴뚝 같지 이래 저래 무슨 핑계거리가 그리도 많은건지 이제야 또하나의 작품?을 올리게 됩니다. 이 게으름이란... -.-; ^^
나라 안팍에서 너무도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상 살이도 퍽퍽하단 분들도 많구요. 그래도 어린 아이들이 좋은 모습으로 자라나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서 그 마음을 함께하는 명목까지 포함하여 제 아이가 만든 작품?을 올립니다.
이번 올리는 작품?은 지난 번 올렸던 찻잔의 분위기를 달리하여 만들었습니다. ^^
이전에 올렸던 작품?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여 링크를 남깁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기분 좋은 마음으로 봐주고... 아이에게 응원의 한마디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_ _)
어린 아이의 솜씨로 꽃이며 찻잔의 모양새까지 어쩜 저렇게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건지... 마냥 아이가 대견스럽고 그렇습니다. ^^;
어떠신가요? 잘 만들었죠? ^^
조금이나마 괜찮게 보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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