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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람들은 각기 갖는 특성과 능력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를 쉽게 망각해 버리죠...
그리고 이것이 나 보다는 타인에게 적용하는 빈도가 많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힘의 흐름으로 점철됩니다.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등등-

물론 저마다 지닌 그 사람만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자극과 격려로써 긍정적 변화를 유도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공부의 신"과 같은 일들이 이 사회에 보편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 하는 것이라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경쟁적 잣대 -또는 결과만을 추구하고 판단하게 되는 이유로- 를 들이대는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그 결과 또한 대체적으로 능력의 한계를 확인시키거나, 자존심의 상실을 맛보게하는 등 더욱 초라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현 세상을 지배하는 헤게모니의 한가지 형태일지는 모르겠습니다.

▲KBS 제2TV 드라마 "공부의 신"의 한장면

 

"누구 누구는 이러하더라..." "누구는 그렇게 노력해서 현재의 좋은 모습을 하고 있다"
등의 말들은 누구나 익히 또는 지겹게 들어온 것일 겁니다.

서로의 다름을 그리고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가 갖는 그 부족함과 넘침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도 많이 당연함으로 주입받은 머리는 가능성의 끈마저도 놓게 만듭니다.
 
어느 덧 성인이 된 나의 모습은 또다시 그러한 굴레를 되풀이 하고 있기도 합니다.
반성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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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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