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라는 행성에 살았던 사람의 생과 사는 우주의 그것과 닮았습니다.
어쩌면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생성과 소멸이란 관점에서는 말이죠.
인류 역사를 통틀어 이 지구를 거쳐간 사람의 수가 얼마일까요?!
이 보다 더 큰 범주로써 생명체로 말하자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질문이 될 겁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조차 모두 인간은 알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인공지능이라면 알 수있을까요?!!
사만다처럼…
이미지 출처: www.punchkick.com
뭐~ 우스겟 소리로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긴 합니다.
겁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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