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 만큼이 가장 좋아...
그쯤에서... 그래 좋아
그자리가 가장 잘 어울려.
그 너머는 내일 그리고 내일 모래에...
이렇게 내가 있는 위치와
가야할 그 거리만큼을
알고 있는 것.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첫번째 조건이다.
남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출발점이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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