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블로그가 보기 좋고, 편리하게 변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이고 상호작용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음양적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텍스트큐브의 블로그 스킨에 관해서는 최고라 할 수 있는 Popeye님의 도움이 무엇보다 컸습니다.
그 Popeye님이 활약상에 의한 유명세는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계실테니.. 굳이 어떤 분이라다라고 부연적으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직 Popeye님을 모르셨다면, http://popeye.textcube.com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글 운영하고 계시다면, 적어도 블로그 스킨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곳 블로그의 대부분의 악세서리들 역시 Popeye님의 도움과 조언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략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블로그 페이지 윗쪽 화면에 배치된 악세서리들을 전체 화면으로 펼쳐서 볼 때,
① 블로그 관리자 메뉴 토글러(toggler) 단추
② 텍스트큐브 상단 타이틀 및 메뉴 변경
③ 관심블로그 단추
④ 페이지 상단 이동 단추(이건 블로그 네비게이션에 기능이 있어 삭제함)
그리고, 블로그 하단에서... 댓글을 보다 재밌고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는 BBcode 까지...
그런데, 오늘 또하나의 정말로 멋진 선물을 Popeye님으로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 포스트를 올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미 보셔서 아시는 분들은 이거 뭐지? 하고 눌러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네~ 바로 그 이름하여... 블로그 네비게이션! 입니다.
생긴것도 참으로 고급스럽고 멋진 MP3나 게임박스의 버튼들을 연상케합니다.
정말 멋지게 생겼죠? ^^
※ 참고로 이 네비게이션 버튼에 대한 설명은 Popeye님의 블로그
"페이지 이동을 간편하게..."라는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블로그 네비게이션 단추의 기능이 워낙 직관적이라서...
"무엇을 누르면 뭐다"란 말씀은 부연적으로 드리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뭐 물론, 마우스를 가져다 대기만 하면 살짝 풍선 도움말이 보이기도 하죠? ^^
암튼, 이렇게 블로그에 네비게이션을 달아 놓게 되어 이곳 블로그를 찾아 오시는 분들이 아주 편하게 포스트들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블로그 SNS 네트워킹의 소통과 상호작용이 얼마나 아름다고 즐거운 것인지를 다시금 느끼며...
이런 멋진 블로그 네비게이션을 만들어주신 Popeye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opeye님.. (_ _)
에구... 저도 뭔가 보답을 해얄텐디... -.-;
글을 인용하실 경우 따뜻한 댓글(또는 트랙백)과 원문의 출처와 링크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_ _)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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