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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80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구글 창립 19주년 기념 두들스

잠정적으로 이곳에서는 포스팅을 중단하겠다고 했지만 (준비하고자 했던 진행이 지지부진한 탓에...) 이런 건 포스팅하지 않을 수 없어 급히 블로그 편집창을 열고 자판을 두드립니다. 구글이 특별한 날에(라고 쓰고 실제는 거의 매일 같이) 선보이는 구글만의 독특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두들스 때문입니다. 구글 두들스라는 것이 뭔지 모르신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고... 구글 두들스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아 두들스로 다뤄지는 소재들은 보통 어떤 위인이나 세상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지만 오늘(9/27)은 좀 달랐습니다. 그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구글에게 있어 아니 구글을 만나는 이들에게 오늘이 없었다면 이런 글조차 아니 지금과 같은 인터넷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제목에서 먼..

디지털이야기 2017.09.27

구글, 지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려 하는가?

지난 2주 사이 구글과 구글의 모기업 격인 알파벳은 1주일 간격으로 아주 놀랍고 흥미로운 사업 두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익히 구글이 수익의 일부를 사회 환원 차원으로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이번 발표된 내용은 보다 직접적이라는 점에서 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보가 빠른 분들이라면 대부분 이미 접하신 내용이겠지만...우선 지난 7월 14일 알파벳이 생명과학 자회사인 베릴리(Verily)를 통해(확인해 보니 유튜브 영상은 두달 전인 5월 17일 공개되었군요.) 모기 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디버그 프레즈노(Debug Fresno)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적 퇴치는 이집트 숲(Aedes aegypti) 모기를 대상으로 하는데, 그 이유는 지카(Zika)..

디지털이야기 2017.07.25

구글 검색만 써도 왕초보 소린 면할 수 있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다 좋은 건 아니거든요. 국내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을 볼 때 네x버는 정말 네버 할 정돕니다. 하지만 아는 이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검색 품질이 좋으냐... 것도 아닙니다. 헐뜯고자 쓰는 글이 아니기에 톤을 달리해 말씀드리면, 말 그대롭니다. 만일 스스로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지만 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검색을 잘 활용하시란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남겨 두었습니다. 스마트폰 왕초보를 벗어나고 싶다면 이것만은 꼭!! 검색 활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디서 검색해야 하는지의 결정... 과 그에 따른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마치 좋은 요리를 하기 위해 적절한 도구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그 인터넷 검색을 ..

구글이 다른 유명 기업들과 비교해 가장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

지구의 현재하는 인터넷 사용자 중에서 구글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지 않을까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조사 및 선정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기업 구글의 인지도는 전세계 모든 업종을 통틀어도 상위권, 아니 1, 2위에 선정한다고 한들 현재 시점에서 문제제기할 이는 없어 보일 정도니까요. 물론, 실제로도 그렇게 선정되고 있는 현실이긴 합니다만... 뭐~ 백번 양보해 있다 하더라도 그 수는 50%를 넘어서지는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출처: popsop.com 그런데, 말이죠...이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구글인데,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국내야 워낙 그러니 예로 들긴 거시기 하고, 구글과 일정 부분 경쟁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IT 기업들만 보더라도 대부분 바로 느껴지는 바가 있으..

디지털이야기 2016.05.15

가상공간에 3D로 그림을... 상상이 현실이 되다

컨셉 디자인으로 가상현실에 기반한 3D 입체 디자인을 접한 것이 약 6년 전 쯤입니다. 당시 이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 이게 실현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이런 것이 정말 출시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정도였을 뿐이었죠. 3D를 실제 공간에서 디자인한다?!! 그런데, 정말 상상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2D라고 하는 평면을 완전히 뛰어 넘는, 3D 입체 환경 하에서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돕니다. 6년 전의 컨셉 디자인으로 접했던 것 보다도 적용된 기술은 가상현실 장치(HMD, 가상현실 헤드셋)의 도입으로 보다 간단해진 반면 3D 구현은 훨씬 완벽에 가까워졌습니다. 한번 보시죠?! 정확한 히스토리를 알 수는 없지만, 틸트 브러쉬(Til..

디지털이야기 2016.05.12

야후의 미래에 구글이?!!

인터넷의 부흥에 가장 앞에 남을 기업 이름으로 야후. 94년 시작된 그들의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어지럽게 널려있던 인터넷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많은 이들의 PC 인터넷 화면 첫페이지를 장식하도록 만들었으니까요. 이는 현재의 포털 개념을 만들어 낸 기념비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저평가 함으로써 뼈아픈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2016년인 현재에도 향후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 예측되는 알짜 사업이자 자신들의 주 무기인 검색 부문을 너무 가볍게 판단했던 겁니다. 당시 그들 나름의 그만한 이유와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겠지만, 결국 후발주자였던 구글의 검색 기술로 -우리 표현대로 하자면 하청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아직 결론난 사안은 아니지만 구글의 인수 대..

디지털이야기 2016.04.11

TV가 사라진다 그러나 지키려 할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TV는 생활 필수품이자 일상이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 이후로도 아직 이 세상에서 TV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프로젝션이다 LCD다 LED다 3D다 UHD 4K다 등등등 TV와 관련된 이슈들은 끊임없이 생산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etalfestopenair.cz 하지만 최근 그 상황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세대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둘로 나눠 보면 하루 왠종일 종편방송을 보면서 TV 없이는 살 수 없어 보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제 TV는 먼 세상과 같은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그저 단적인 구분으로 나뉜 구조적 형태로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과거와 같이 TV시청율이 큰 의미를 부여받지 못한다는 것에서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그냥 2015.12.04

골판지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모나미 오노의 멋진 작품들

영어권으로부터 전해진 것들 대부분은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그 원래의 뜻과 우리가 받아들여지는 것은 어딘가 어긋난 채로 이해될 가능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것이 1차적인 어의가 아닌 2차 또는 3차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 본이 아니게 전혀 다른 뜻으로 알게 되기도 합니다. 구글이 의도한 바와 달리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카드보드(Cardboard) 장치도 그런 류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분명 골판지라는 뜻으로 "Cardboard"란 말을 붙였지만 그 본 뜻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 골판지가 아니라 골판지로 만들어진 저가형 가상현실 장치의 이름으로 기억할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뭐~ 어쨌건 골판지 앞에 구글이름을 붙였으니 그게 그렇게 고유명사가 ..

인터넷에서 받은 안열리는 MS오피스 파일 해결방법

오피스 프로그램은 이제 설치가 아니라 인터넷 접속으로 사용가능한 환경입니다. 조금 부족한 면이 없지 않지만 일반적 사용에 있어서는 충분한 기능 지원으로 정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 쓸 이유가 없습니다. 구글 드라이브(구글 오피스)는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반적 여건들... 이를테면 디지털 네트웤 환경이란게 상호적 소통이다 보니 다른 사람 또는 조직에서 사용하는 조건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보내오거나 첨부된 파일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뭐~ 구글 오피스에서도 어느정도 호환은 된다지만... 이게 또 생각하자면 간단한 것이 아니고 100% 보장되는 것도 아니기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것도 비용을 들여야 가능한 유료 프..

iOS에서 꼭 지원되었으면 하는 것

무언가 사용하다 보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있죠. 제 아무리 아이폰이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변변찮지만 글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일상인 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불편한 건 소프트웨어 자판입니다. 뭐~ 대단한 바램도 아니예요.그저 방향키만 옵션으로라도 넣어 주면 정말 좋겠다는 것 뿐입니다.아마도 구체적으로 생각들을 하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아이폰 자판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잖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인터넷 환경의 글쓰기를 위한 포털들의 플랫폼은 아이폰에서 글자를 입력하기란 이만 저만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사실 이건 크게 보면 모바일 환경에서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카카오가 브런치를 런칭한 이유도 결국 그 때문일텐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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