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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추천 동영상 146

이런 토끼... 그래서 토낀가???

토끼라는 동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고작 해야 우화 속에서나 혹은 오래된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학창 시절 배운 지엽적인 수준이죠. 시대가 달라졌다는 건 이런 생각들을 통해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충동을 가미하게 만들고, 그러한 빈도가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한 가지 더하자면 그 빈도 역시 특정 소수가 아니라 듣보잡이라 할 수 있는 누구라도 그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좋은 거죠. ^^ 일장일단이 있다 하더라도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고 그 접하게 된 정보를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개인적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버너스 리 옹~! 약하디 약할 것 같은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토끼가 이렇게 빠르고 ..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3

※ 본 포스트는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과 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전 포스트의 동영상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들으셨을까요? 저의 마음처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분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하지만 저의 그 느낌이 더해진 건 이 동영상이 아닙니다. 그저 시작이었을 뿐이죠. 글감이 될만하다고 판단되는 것이라면 언제나 나중에라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트렐로(Trello)나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같은 클라우드 도구들을 활용하여 기록하고 저장해 두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 라는 앞선 포스트의 동영상이 그랬습니다. 어쨌든 그 영상을 본 것으로 우선 의욕의 자극 이전에 누구든 곱씹어 볼만한 내용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무엇보다 기존에 보통 생각하던 ..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2

※ 본 포스트는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어떤 의도된 것이 어쩌고 자본주의가 저쩌구 했습니다만, 어찌 보면 그것이 그 자체로 순수했을 때만 의미 있는 건 (혹은 받아들이는 이들의 느낌이나 생각에 의해서만 해석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의도가 어떠하든 나름의 판단 기준이 명확하다면 그것에 흔들릴 여지는 크지 않을 테니까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 이들이라면 이 정도쯤에서 그치는 문제도 아닐 겁니다. 어쭙잖은 계몽적 글로 해결될 수 있을 성격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될 리도 만무합니다. 한마디로 그게 무엇이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얘깁니다. 원래는 뭔가 제시할 요량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

노래 잘하는 사람을 보면 노래를 잘하고 싶었고, 운동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 멋진 운동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빛들은 그렇게 어린 눈에도 밝은 빛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떤 자극 아니 동기를 부여하는 기폭제라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 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느낌은 있고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정작 왜 그런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뭐~ 사실 그게 중요한 것도 아니죠. 일반적으로 동기부여란 좋은 의미로 통용되니까요. 실제 그렇게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혹자는 그래서 그러한 계기가 주어지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행운이라고 말하기까지 하죠. 많은 경우에서 특히 예전 기억을 돌이키자면 동기를 부여하는 것들은 의도된 것이라기보다..

중고차 스즈키 비타라 96 홍보 영상, 정말 판매가 목적이었을까?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중고차 스즈키 비타라 96(Suzuki Vitara 96) 홍보 영상. 물론, 경우 수로 볼 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겠지만... 어쨌든 일개 개인이 올렸다고 하기엔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알려진 대로 이 동영상을 제작해 올린 이는 현재 이스라엘에서 활동하고 있는 범상치 않은 영상 특수효과 전문가 유진 로마노프스키(Eugene Romanovsky)입니다. 제가 볼 때 그가 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건 단순히 자신의 중고차를 팔기 위한 것만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을 갖기 전까지 단순히 일개 개인으로 자신의 중고차를 판매한다는 그 자체가 이 정도의 완성도 높은 품질의 홍보 동영상을 올렸다는 것이 더 큰 관심을 받게..

원래 사람이 괴물은 아니라구!

그럼 왜 우린 그런 괴물이 되었을까? 사람이 원래 괴물과 같은 성향을 지닌 건 아니었을 겁니다. 물론, 현재도 그렇게 생각되는 것일 뿐 모든 사람들이 괴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진짜 왜 우린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소소(?)하다고 말하기 민망할 만큼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몰상식한 모습들에서 그게 내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도 별로 없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세상의 문제나 왜곡된 어떤 힘에 대하여 글을 쓸 때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반대를 위한 반대 혹은 특정한 누군가를 욕하고 저주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님에도 결론은 그렇게 비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건 슬픈 일기도 합니다. 솔직히 좀 쎄게 힘주어 말하거나 비아..

생각을 환기시키기 위해 코스모스를 상기하다

힘이 들 땐 하늘을 보라는 노래가 있지요. 사람들 마다 그런 상황에 자신만의 임시방편이라도 해결책이 있을 텐데, 저는 은연중 생각의 나래를 펼칩니다. 그렇잖아도 많은 생각에 묻혀 사는 사람입니다만, 이열치열 같은... 뭐~ 그런 건 아니고 잠시 한 발 물러서 처한 상황과 좀 색다른 생각을 한다랄까요? 이를 테면 힘이 든다는 건 어떤 얽매임과도 연관될 수 있는데, 그럴 때 그런 얽매임을 다른 생각으로 환기시키는 겁니다. 보통은 지금 힘들다고 생각되는 그 얽매임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를 확인하며 스스로를 달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 가끔 우주를 떠올리곤 하는데, 복잡한 머리를 식히고자 한다면 정말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의미가 같진 않겠지만 아마 일정 부분 의미가 연결된다고 느껴 그랬던..

상상의 기술이 현실이 된 놀랍고 충격스러운 이야기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는 새로운 많은 기술들은 이미 상상을 통해 구현된 결과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테면 그 상상은 우리가 보통 공상과학이라고 표현하던 그 SF(Science Fiction)라고 하는 과학소설 혹은 드라마나 영화들에서 접하곤 했습니다. 심지어 상상 속에서 보이던 그러한 신 기술들은 원래 그랬던 것처럼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건 상상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 현실에서 진짜로 적용되었을 때는 놀라움은 물론 한편으로 우려스러움이 먼저 엄습해 오기도 합니다. 1985년 여름 국내에도 방영되어 미드의 전설로 회자될 정도였던 미국 드라마 V는 (스타트랙, 스타워즈 등 여타의 대명사격인 SF시리즈들이 여럿 있지만) 호불호가 크게 나뉘지 않고 전반적으로 누구나..

또 다른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

흐름과 대세라는 건 의도에 의한 것이든 아니든 거스를 수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보자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 현실에 직접적인 사안들을 제외하면 아마도 가장 관심을 갖게 하는 소재로 이만한 것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속을 들춰보면 기술적 진보와 그 흐름의 가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파생되는 문제가 될 만큼의 오해도 적지 않습니다. 그건 자주 언급하곤 하는 이른바 오지랖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성향으로 문제가 불거지기도 합니다. 아직 크게 문제 될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 면에서 결코 간단한 사안은 아니라는 겁니다. 참고로 오지랖의 뜻을 찾아보면 그 뜻의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여기서 말..

오금이 저릴 만큼 짜릿한 자극을 좋아하신다면 보세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살지 걱정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무인자동차의 경우는 운전을 즐기는 이들에게 운전하는 맛마저 빼앗길 건 아닌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죠. 한마디로 기우입니다. 결코 인공지능이 그런 걸 막지 않을 겁니다. 가로막는다면 인공지능이 아니라 사람들의 판단(인공지능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겠지만)에 따라 제도적인 틀 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은 무한대로 제공될 겁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 속에서 할 수 있는 건 그 어떤 제약도 없이 컨텐츠 고르듯 하고 싶은 활동을 골라서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력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발명된지는 100년도 훌쩍 넘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달리기 경주를 하진 않습니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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