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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89

이런 토끼... 그래서 토낀가???

토끼라는 동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고작 해야 우화 속에서나 혹은 오래된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학창 시절 배운 지엽적인 수준이죠. 시대가 달라졌다는 건 이런 생각들을 통해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충동을 가미하게 만들고, 그러한 빈도가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한 가지 더하자면 그 빈도 역시 특정 소수가 아니라 듣보잡이라 할 수 있는 누구라도 그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좋은 거죠. ^^ 일장일단이 있다 하더라도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고 그 접하게 된 정보를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개인적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버너스 리 옹~! 약하디 약할 것 같은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토끼가 이렇게 빠르고 ..

어디까지나 기준은 사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한계

살면서 겪은 갖가지 체험들은 현재와 미래의 당면할 상황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판단 근거가 됩니다. 그건 아마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체험이란 그 형태와 종류 혹은 성격들이 다양하여 어떤 것을 체험이라 하고 아니다를 구분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테면 "체험하러 간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그런 것만이 체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또한 구분하자면 끝이 없을 테구요. 직간접적이라는 말을 붙여 사용할 땐 그 범위는 산정하기 어려울 만큼 확대됩니다. 지식정보 사회라고 하는 인터넷을 대명사로 하는 현재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식정보 사회...되돌아보면 한마디로 단정 짓긴 어려워도 인류 역사는 수많은 형태로 이어온 지식과 정보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

그냥 2017.05.13

안다고 착각하는 것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안다는 착각이 문제를 일으키게 원인일 수 있다는 겁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잘 알지 못하면서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확신하는 순간 자칫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도 나비효과처럼 연쇄적으로 소용돌이치게 될 경우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말이죠. 인터넷은 그런 면에서 제게 영감을 주는 보고와 같습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런 콘텐츠를 제공받지 못했다면 심지어 사람이 아니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긴말 하지 않아도 아래 웹툰과 동영상을 보시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공감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적어도 사람다움을 지닌 분이시라면. 저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두 사례에서 모두 사람으로서 왜..

옷을 천 하나로 간단히 해결하는 멋진 여인들

언젠가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면 엄청난 좋은 아이디어들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이고 그만큼 세상은 좋아질 거라고 말이죠. 그땐 지금처럼 정보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생각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인터넷으로 거의 무제한적으로 연결된 환경은 쏟아지는 정보들로 홍수를 이루는 시절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어떤 정보를 취해야 할지 어렵기도 하고, 또 제대로 찾아보질 않고서는 좋은 정보를 가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 바램 일뿐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이런 동영상의 공유가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유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뭐~ 물론 그보다 먼저 제가 기억하고 싶고 응용할 기회를 포착(?)하기..

인터넷이 없었다면 참 난감했을 거야

인터넷을 이미 경험했으니 이렇게 말하는 것일 겁니다. 애초에 없었다면 불편함을 모른 채, 아니 불편하더라도 그러려니(같은 말인가? ㅎ) 하고 살았겠죠. 그러니까 인터넷이 없었다면 난감했을 거라는 건 경험을 한 현재의 생각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 될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좀 처연하달까요?뭐~ 앞서 표현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러려니 살아도 불편하지 않을 수 있을 테니 그 처연하다는 생각은 제 생각일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이 없었다면 난감했을 것"이라는 건 인터넷을 경험한 상황이 전제된 것이어야 얘기가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말하자면 디지털리스트로 살아가는 저를 포함한 많은 현대인들이 아무리 디지털스럽다 하더라도 모든 디지털을 섭렵하고 있을..

인터넷 좀도둑 주의보!! “3만 원짜리 컴퓨터”의 진실

인터넷은 가치 중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야 잘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악용하는 이들이 있으므로 해서 주의할 사항이 있다는 건 참으로 거시기 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부조리함이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잘 활용할 수 있음을 생각하는 것만큼 문제를 살피고 공유하며 전파함으로써 조금은 이러한 문제들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작성하는 이 포스트의 목적도 거기에 있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응용프로그램처럼 활용되면서 정보를 취하는 또 다른 형태로 자리 잡은 소셜네트워크. 그중에서도 페이스북은 현재 그 누구도 섣불리 넘보지 못할 위치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단일 네트워크로는 최대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최..

누군가는 짚어준다.. 고마운 일이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적 개념으로 따지자면 그런 때가 적지 않고, 어떤 대상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내 생각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이야기을 잘 짚어 주기도 합니다. 고마운 일이죠. 예전에는 환경적으로 이런 경우를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나만 이상한 생각을 하는 건가 싶기도 했었고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좀 달라졌다고 생각 됩니다. 모두 인터넷 덕분이죠. 이 얘기의 연결적 측면으로 말하면 언젠가 저도 아주 미미한 부분에서 조금은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자기 위안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없었던들 상상 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임을 인정합니다. 인터넷(정확히는 SNS, 더 정확히는 페이스북)을 통해 접하게 된 "남자..

인터넷 시대가 의미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젠 상상은 생각 조차 할 수 없지만 지난 과거의 시간들에 비춰 보자니 고개가 절로 저어지면서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지금도 여전해 보이긴 하나 과거와 비교해 정보의 상호작용이 일방향에서 다방향으로 변화되었고, 그 흐름이 소수가 아닌 다수 대(vs) 다수라는 건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예상케 합니다. 물론 긍정적 방향으로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meetup.com 인터넷 시대 이전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상호작용에 의한 권위의 중화 또는 진정한 권위의 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중된 소수의 의견, 그것도 일방적으로 전파되던 시절에 비해 다수의 논리가 다방향에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지금의 인터넷 환경이 그저 그럴듯한 주장만으로는 쉽게 통할 수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입..

디지털이야기 2016.05.14

IT기술 흐름에 대한 단상

불과 20년 전쯤 저는 이런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젠 가까운 기억이라고 할 수도 없고,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입니다만...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상상이 가나요? ㅎ제 기억이 맞다면 94년도 즈음의 일입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로 음악을 듣는 건 고작해야 Midi 수준이었죠. mp3가 나오기 전이라서 뭐~ 솔직히 기계음에 불과한 노래방 프로그램이었지만 ims라는 확장자로 된 Midi파일을 재생하는 Ocplay나 IMplay 프로그램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카드라고 해봐야 8비트, 16비트 하던 옥소리, 사운드블라스터가 고작이었던 때였구요. 뭐~ 그게 최고긴 했습니다. ㅎ Mp3가 대중화 되고 동시에 PC성능도 빠르게 향상되면서 어느 순간 컴..

디지털이야기 2016.05.04

인터넷이 그냥 좋은 게 아니라구~!!

세상 좋아졌다는 말에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중심에 인터넷이 있습니다.보통 이런 말들을 종종 하죠. 세상 참 좋다~ 인터넷으로 찾으면 다 나온다. 그런데, 말이죠.이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오해할 소지가 아주 많습니다.특히 디지털에 익숙지 않은 분들이라면 더더욱... 마치 인터넷이 모든 것을 원래부터 담고 있었다는 생각 말이죠. 한술 더 떠 인터넷도 아니고 "네이버"라 지칭하는 건 정말 황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bbnpov.com 그릇이 있으니 물을 담을 수 있다는 말로 비유하면 인터넷은 그릇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하나의 디지털 논리구조 속에 누구든 담아 놓을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릇이 담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해서 그 속에 담긴 모든 것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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