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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18

모바일(스마트폰) 웹 화면에서 데스크탑(PC) 모드로 보는 법

모바일의 의미가 대체적으로 이동을 위한 용도가 아닌 데스크탑의 큰 화면과 구분되는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그게 본질과 달라졌다 한들 그게 아니라고 할 자신은 없습니다. 영어가 아닌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네 환경에서 본래의 뜻과 달리 뒤바뀐 1, 2차 어원을 받아들이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아마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그쪽에서도 역시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지금과 같은 화면의 크기로 모바일이라고 인식하는 일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과거의 기억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어쨌든, 모바일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하다 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작은 화면으로 보이는 게 마냥 좋은 건 아닙니..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민, 애플에서 답을 찾다

미국의 지역사회 조직가이자 정치 운동가였던 사울 알린스키(Saul Alinsky)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익숙함에서 한 발 멀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석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겠지만 여기서 언급된 무섭다는 건 이해적 측면에서 보면 어려운 것으로도 이해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것에 관한 사람들의 느낌을 생각할 때 알린스키의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그래서 너무도 정확한 표현으로 와 닿는 아주 명쾌한 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렵다거나 무섭거나 불안한 것의 실체는 사실 그 자체의 느낌이 아닌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막연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장 잘 파악한 부류는 자본가 집단입니다...

미 밴드 2(Mi Band 2)를 대체할 만할까? LEMFO E07S

국산품을 애용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첫 번째 이유는 국내 기업들의 자국민을 봉으로 아는 그릇됨 때문입니다. 그다음은 첫째 이유와도 연관성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국내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그만하냐... 그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할 정돕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인해 해외직구는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제품 구매 경로가 된 지 오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구요. 에구.. 또 얘기가 하려고 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군요. 하려는 얘기가 해외직구하고 조금 연관되다 보니.. ^^; 디지털의 흐름은 이제 점점 탈 모바일(스마트폰의 형태로써)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대표되는 예는 아무래도 웨어..

여행자와 뚜벅이들을 위한 네비게이션 운동화

디지털 기술이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것을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말이죠. 어느새 너무도 익숙해 있는 생활 속 편리한 요소들이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참으로 보통 기술이 아닌데 싶은 것도 적지 않습니다. 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내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이 그런 물건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니까요.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인수한 후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때로 거슬러 산정해도 1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이고, 아이폰 역시 2007년 1월 9일 발표되어 시간대로 볼 때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의 시간이 모바일 스마트폰의 활성화를 이룬 기간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대중화라는 관점, 그것도 국내 상황을 대입하자면 길게 봐도 5년 남짓의 시간 ..

작지만 강력한 Perfect Memory Camera

디지털 시대를 가장 실감 나게 했던 도구로써 카메라는 빼놓을 수 없는 소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붐이 한참 일었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웬만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되고 있습니다만... 미디어가 아무리 발달하고 변한다고 한들 사진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차원에 종속된 현 인류가 존재하는 한 말이죠. 생각해 보면 짧은 시간 동안 사진이라는 매체 만큼 엄청난 변화가 있던 영역도 그리 흔치 않다고 봅니다. 다른 무엇 보다 사진의 대중화는 수치로 말하기 어려울 만큼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와 비례한 질적인 면에서 사진의 결과물도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별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을 정도로 사진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화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귀결된 결과라 할 수 있습..

팩스 좀 이제 그만 쓰자구요~! 네?!!

생각이 독특해서 그런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살아오면서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된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떤 형식이나 틀을 바란다는 것과 그런 것을 저는 그리 달갑지 않게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어떤 형태나 틀이라는 것 자체가 문제라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 건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엇이든 참고해야 하며, 이는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가 만들어진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요. 형태와 틀이라고 지칭되는 것들은 한정된 시간 속 공간의 보편적 다수에게 어느 정도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흐른 시간 만큼 세상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한 분명한 변..

IT기술 흐름에 대한 단상

불과 20년 전쯤 저는 이런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젠 가까운 기억이라고 할 수도 없고,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입니다만...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상상이 가나요? ㅎ제 기억이 맞다면 94년도 즈음의 일입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로 음악을 듣는 건 고작해야 Midi 수준이었죠. mp3가 나오기 전이라서 뭐~ 솔직히 기계음에 불과한 노래방 프로그램이었지만 ims라는 확장자로 된 Midi파일을 재생하는 Ocplay나 IMplay 프로그램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카드라고 해봐야 8비트, 16비트 하던 옥소리, 사운드블라스터가 고작이었던 때였구요. 뭐~ 그게 최고긴 했습니다. ㅎ Mp3가 대중화 되고 동시에 PC성능도 빠르게 향상되면서 어느 순간 컴..

디지털이야기 2016.05.04

우주가 내 손 안에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못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더욱더 그러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도 없습니다. 물론, 관점의 차이로 보신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만... 거창하게 이야기한 듯합니다만, 실제로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은 앱을 통해 세상의 모든 도구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무작위로 예를 들어 볼까요? 카메라, MP3플레이어, 전화, 동영상 플레이어, 네비게이션, 컴퓨터, 게임, 가상현실, 홀로그램, 업무, 디자인, 설계, 노트, 그림, 원격제어, 결제, 요리, 스캔, 타이머, 일정관리, 메일, 인터넷, 작곡, 연주... 아~ 숨이 다 찰 정도라서... 제 한계라 치고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의 열거는 이 정도로 ..

운전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절대 금지!!

Don't text and drive 자칭 디지털리스트라 칭하며 디지털 활용의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생활화를 주장하다 못해 부르짖는 접니다. 그런 제가 스마트폰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건 좀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몸이 움직이고 있을 때 만큼은 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운전중 이거나 걸을 때라면 더더욱!!! 인공지능의 시대 또는 물리적인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그때가 되면 얘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거든요. 시점 상으로 그리 먼 날의 일이 아니라 상상하고 기대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www.wsj.com 아직 인공지능의 시대도 아니고,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연결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입니다. 순간..

나에게 집중할 필요성

이세상 사람들 그 누구라도 스스로 하는 모든 생각과 행위는 그 당사자가 주체입니다. 아무리 객관화 한다고 한들 그건 생각일 뿐이고... 그렇게 생각한 것에 의해 보여지는 것도 착시에 불과합니다. 뭐~ 이렇게 말하는 것 역시 제 생각에 국한된 것이구요. 어쨌든 스스로 생각하는 모든 것들에 타자화하여 온통 좋은 것만을 생각하는 듯 공감이나 소통을 내세워도 그 기준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경험해 보지 못해 -일부 아주 조금 비스무리한 경험을 해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지금 말할 수 있는 꺼리가 되지 못하는 것이라서.. 다만, 최대한 그렇게 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진솔함을 갖으려 한다는 것이죠. 이미지 ..

그냥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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