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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81

블로그,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근 보름만의 포스팅 발행입니다. 그동안에도 머리 속엔 온통 글감들로 뭉쳐진 복잡한 전기 신호들이 감지되곤 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를 업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업보라는 걸 몸과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드는 건 그리 달가운 건 아닙니다. 매일 이어오던 포스팅의 마지막이라고 썼던 바로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매일 글을 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도 느끼지 않았던 적은 없었으니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말이죠. 무당이 되고 싶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비유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게 진짜라는 전제가 있어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뭐~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닌 걸 그런 것처럼 하는 게 기분 좋은 일도 아닐 테니 결국 ..

난 지금 뭐하고 있는 걸까?!!

만나면 그냥 좋은 사람이 있죠. 뭐~ 없으시다면 그렇다 치구요. 흐~ 그런 분들을 만나면 그간 있었던 일들을 편하게 주고 받게 됩니다. 얼마전 제가 그랬죠. 그렇게 만난 분들과 했던 이야기 중엔 "나만 그런가?"라는 생각을 넌지시 풀기도 했었는데, 공감들을 하시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 출처: www.india.com 이를테면,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나만 작아지는 기분이랄까요? 나만 외로운 것 같고, 나만 힘든 것 같으며, 왠지 나만 엉망으로 사는 것 같은... 왠지 그렇게 자꾸만 생각이 나락으로 이어지는 그런 생각들 말이죠. 뭐~ 이 얘기도 얼마 전 발행했던 글에서 유사하게 언급했던 것이기도 하군요. 이런 생각은 가급적 하지 말자고~ 버려야 할 1순위...

그간 시덥잖지만 정말로 궁금했던 사실들...

블로그를 블로그 답게 운영하고자 많은 애를 씁니다. ㅠ.ㅠ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아마도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얽힌 속에 애를 쓰는 것 만큼의 만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일텐데요. 한편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남긴다는 건 -많은 이유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소통이 좋아서 인데,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능력의 한계로 인해 느낄 수 밖에 없는 자괴감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쉽지 않다는 게 말이죠. 생각은 많고, 생각되는 것 중 쓰고 싶고, 해보고 싶고... 또 해야할 일들은 참으로 많기만 한데.... 그것들을 모두다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니까요. 이미지 출처: infospace.ischool.syr.edu 주어진 시간과 투여할 열정이 하루 하나의 글을 올리는 것만..

그냥 2016.01.04

티스토리의 블라인드 규제 기준은 무엇일까

티스토리가 -티스토리 뿐만 아니겠죠. 대부분의 포털이 그러하니까...- 행하고 있는 블라인드 규제... 겪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도대체 그 기준이 무엇인지... 답답해 지는 가슴을... 특히 그것이 블라인드 규제의 본래 취지와도 어딘가 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라면 더더욱. 티스토리 블로그 규제 정책 안내 무엇이든 관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음에도 그 관점의 차이라는 것이 그저 하나의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자면, 당췌 이 나라에서 어떤 의견이고, 생각을 제대로 펼칠 수 있을런지 정말로 씁쓸할 따름입니다. 대략 티스토리(다음.. 아니 이젠 다음카카오죠?)의 입장에서 자사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가중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없애 버리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겠지만... 적어도 글쓴이의 ..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정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와 목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질문일 겁니다. 만일 그간 생각해 보질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생각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검색사이트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무엇이든 그러하겠지만 블로그 운영의 목적 또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러 목적들은 병렬적으로 나열된다기 보다는 복합적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물론 서로 다른 목적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녹아 있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이미지 출처: www.webaholic.co.in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와 목적은 내 관심 사항들을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내 방식대로 기록함으로써 누군지 알 수 없으나 생각의 공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대를 지니..

아이들 교육과 성장을 위한 블로그 활용

보통 사람들은 어떤 대상을 판단할 때 정형화 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로그 역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혹, 블로그에 대해 어렴풋이 아시고 계셨거나 잘 모르셨다면 잠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란 뭘까요? 블로그란 어떤 정형적인 성격으로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머리 속에 즉흥적으로 어떤 단편적 형태가 떠올랐다면, 그건 단지 보여지고, 경험했던 바에 따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네 환경에서 블로그라고 하면,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등 이런 정도가 구체화되지 않을까요?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블로그란 Web과 Log로 만들어진 합성어입니다.그냥 풀어 말하면 인터넷에 남기는 기록을 뜻합니다. 이미지 출처: supportblogging.co..

디지털이야기 2014.10.14

블로그 미래는 빨간불일까?

다음뷰와 함께 2010년 전성기를 찍었던 메타블로그 믹시 마저 종료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큰 연관도 없으면서 말이죠. 블로그에 대한 블로그와 연관된 모든 것에서 느끼는 애증이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믹시를 만들었던 왕효근이란 분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믹시를 떠나며 올포스트를 새롭게 만들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동안 믹시를 운영해주신 왕효근님, 고맙습니다. (_ _) 단정지어 말하긴 쉽지 않겠지만 블로그의 현재를 어떻게 봐야할지...일부분만을 가지고 이렇다 말할 순 없다하더라도 블로그 네트워크의 축이라고 할 수 있던 메타블로그의 몰락은 어떤 메시지 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블로거라면 더더욱... 잘 나가던 아니 잘 나갈 것 같던 메타..

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정보 공유!!

인터넷에서 정보 공유의 시작은 다른 사람이 알지 모를지를 고민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보편적으로 알고 있느냐 모르냐로 구분될 사람들의 비율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한편으로 이는 정보 공유를 가로막는 장애가 될 뿐입니다. 누군가는 알수도 있는 것이 또다른 누군가에겐 아주 유용한 새로운 정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이것이야말로 정보 공유가 지닌 가치입니다. 따라서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작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세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www.marketingprofs.com 정보 공유가 단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에게도 되새김의 기회가 된다는 건 또다른 의미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도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동시에 공..

구글 수익의 비밀! 광고 플랫폼

※ 본 포스트는 스마트 시대, 꼭 알아야 할 구글 경제학 연재 글입니다. 스마트 시대, 꼭 알아야 할 구글 경제학 1구글이 돈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구글은 아직 돈벌이가 되지 않음에도 미래를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X Lab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치밀한 계획 아래 여러 기술개발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적잖은 비용이 소요되는 이러한 사업 전개가 가능한 배경에는 넘쳐나는 현금 수입 때문입니다. 그 수입의 대부분이 광고입니다. 현재까지는. 이전 포스트에 이어 구글이 벌어들이는 광고수입을 위한 두 시스템인 애드워즈와 애드센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간략히 말씀드렸듯이 애드워즈는 광고주의 키워드 구입을 위해, 애드센스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게시자 즉, 블로거 또는 CP(컨텐츠 생산자)..

구글이 돈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마트 시대 꼭 알아야 할 구글 경제학 2 ※ 본 포스트는 스마트 시대, 구글 경제학 1, "구글은 어떻게 돈을 벌까?"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기업의 목적을 정의할 때 보통 이윤추구라고 하죠. 좀 더 심하게는 이윤의 극대화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이 말에 대해 순수히 동의하지 않지만 그렇게 수익적 측면에서 기업 구글을 말하자면 구글은 한마디로 광고회사입니다. 왠지 이렇게 이야기해 놓고 보니 구글과는 동떨어진 언론사와 같은 느낌이 들죠? 맞습니다. 구글의 외형적 성격인 기술 집약적 특성과는 멀어도 너무 멀게 느껴지지만, 수익적 측면으론 그렇습니다. 언론사들이 제아무리 독자를 운운하지만, 언론들은 광고주를 더 무서워합니다. 물론 그 광고주들이 언론에 광고를 게재하는 이유가 독자 수에 있다는 걸 제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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