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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비틀즈(Beatles)와 방탄소년단(BTS)

너무 억지스러운 표현일까요? 비틀즈(Beatles)와 비티스(BTS). 사실 그렇긴 합니다. 비티스라고 말해 알아들을 이가 얼마나 될지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니까요. 근데, 영어권에서 빠르게 발음하면 우리 한글과 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비틀즈(Beatels)와 비티스(BTS)의 발음은 어딘가 유사한 면이 없지 않거든요. 하지만, 말하려는 건 그 이름의 유사성만이 아닙니다. 40년, 아니 50년도 더 된 옛날의 그야말로 레전드인 비틀즈를 연상시키는 이들이 그것도 이름조차 유사하게 들리는 비티에스라는 대한민국 내 아이돌 그룹이라는 걸 하고 싶은 겁니다. 어떤 공통 사항들을 따지자면 비슷한 이름과 폭발적인 인기 몰이 그리고 그들이 젊다는 것 등을 제외하면 그리 많은 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솔직히 ..

이런 토끼... 그래서 토낀가???

토끼라는 동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고작 해야 우화 속에서나 혹은 오래된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학창 시절 배운 지엽적인 수준이죠. 시대가 달라졌다는 건 이런 생각들을 통해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충동을 가미하게 만들고, 그러한 빈도가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한 가지 더하자면 그 빈도 역시 특정 소수가 아니라 듣보잡이라 할 수 있는 누구라도 그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좋은 거죠. ^^ 일장일단이 있다 하더라도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고 그 접하게 된 정보를 나름대로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개인적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버너스 리 옹~! 약하디 약할 것 같은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토끼가 이렇게 빠르고 ..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구글 창립 19주년 기념 두들스

잠정적으로 이곳에서는 포스팅을 중단하겠다고 했지만 (준비하고자 했던 진행이 지지부진한 탓에...) 이런 건 포스팅하지 않을 수 없어 급히 블로그 편집창을 열고 자판을 두드립니다. 구글이 특별한 날에(라고 쓰고 실제는 거의 매일 같이) 선보이는 구글만의 독특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두들스 때문입니다. 구글 두들스라는 것이 뭔지 모르신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고... 구글 두들스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아 두들스로 다뤄지는 소재들은 보통 어떤 위인이나 세상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지만 오늘(9/27)은 좀 달랐습니다. 그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구글에게 있어 아니 구글을 만나는 이들에게 오늘이 없었다면 이런 글조차 아니 지금과 같은 인터넷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제목에서 먼..

디지털이야기 2017.09.27

블로그,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근 보름만의 포스팅 발행입니다. 그동안에도 머리 속엔 온통 글감들로 뭉쳐진 복잡한 전기 신호들이 감지되곤 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를 업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업보라는 걸 몸과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드는 건 그리 달가운 건 아닙니다. 매일 이어오던 포스팅의 마지막이라고 썼던 바로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매일 글을 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도 느끼지 않았던 적은 없었으니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말이죠. 무당이 되고 싶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비유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게 진짜라는 전제가 있어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뭐~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닌 걸 그런 것처럼 하는 게 기분 좋은 일도 아닐 테니 결국 ..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3

※ 본 포스트는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과 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전 포스트의 동영상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들으셨을까요? 저의 마음처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분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하지만 저의 그 느낌이 더해진 건 이 동영상이 아닙니다. 그저 시작이었을 뿐이죠. 글감이 될만하다고 판단되는 것이라면 언제나 나중에라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트렐로(Trello)나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같은 클라우드 도구들을 활용하여 기록하고 저장해 두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 라는 앞선 포스트의 동영상이 그랬습니다. 어쨌든 그 영상을 본 것으로 우선 의욕의 자극 이전에 누구든 곱씹어 볼만한 내용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무엇보다 기존에 보통 생각하던 ..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2

※ 본 포스트는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어떤 의도된 것이 어쩌고 자본주의가 저쩌구 했습니다만, 어찌 보면 그것이 그 자체로 순수했을 때만 의미 있는 건 (혹은 받아들이는 이들의 느낌이나 생각에 의해서만 해석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의도가 어떠하든 나름의 판단 기준이 명확하다면 그것에 흔들릴 여지는 크지 않을 테니까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런 이들이라면 이 정도쯤에서 그치는 문제도 아닐 겁니다. 어쭙잖은 계몽적 글로 해결될 수 있을 성격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될 리도 만무합니다. 한마디로 그게 무엇이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얘깁니다. 원래는 뭔가 제시할 요량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

의욕을 자극하는 대단한 그들 1

노래 잘하는 사람을 보면 노래를 잘하고 싶었고, 운동 잘하는 사람을 보면 그 멋진 운동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빛들은 그렇게 어린 눈에도 밝은 빛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떤 자극 아니 동기를 부여하는 기폭제라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 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느낌은 있고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정작 왜 그런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뭐~ 사실 그게 중요한 것도 아니죠. 일반적으로 동기부여란 좋은 의미로 통용되니까요. 실제 그렇게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혹자는 그래서 그러한 계기가 주어지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행운이라고 말하기까지 하죠. 많은 경우에서 특히 예전 기억을 돌이키자면 동기를 부여하는 것들은 의도된 것이라기보다..

리눅스 민트 "패널(Panel)" 실수로 삭제했을 때 기본값 복구하기

이전 포스트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었죠. 그러면서 시험적으로 먼저 리눅스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10년 된 구형 태블릿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했다는 것과 이것저것 만져보던 중 윈도의 작업표시줄에 해당하는 패널이라는 것을 실수로 삭제했는데, 그 방법을 구글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 해결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리눅스 사용에 기대감을 말씀드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알아낸 건 나중을 위해서라도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는 주의라서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두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이 헤맬 어느 분인가에겐 좋은 정보가 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앞선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제아무리 구글링을 한다고 해도 한글 검색으로는 제게 도움되지 않는 내용들만이 보였습니다. 물론, 그 정보를 통해 문제가 해결..

이제 리눅스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포스팅을 위한 메인 PC의 운영체제 윈도 하에서 글을 작성하는 건 아마도 이게 마지막일 듯합니다. 수많은 망설임 끝에 리눅스로 넘어가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렇잖아도 예전부터 리눅스 사용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곤 했었는데... 대중화되고 대세가 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은 윈도를 통해서도 항상 느꼈던 사실입니다. 현존하는 몇 개 되지 않는 운영체제 중에서 그것도 적잖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하는 운영체제인 윈도가 데스크탑 분야에서 만큼은 여전히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만큼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으면서 말이죠. 실제 PC 시대에 윈도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던 이유가 품질이 높고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물..

블랙리스트 못지 않게 거북하고 불편한 화이트리스트

생각할수록 어려운 문제입니다. 더 싫은 건 시스템 속에 힘없는 한 개인이 원치 않는다고 주어진 조건을 거부할 수도 없다는 겁니다. 물론,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그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문제라고 생각할 이유도 없습니다. 당연히 이제 사라질 운명에 처한 공인인증서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다면 그것을 폐해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최초 그 필요성의 목적은 자칫 벌어질지 모를 개인정보 및 개인 재산의 보호를 명목으로 했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건 전체 사용자 수와 대비하자면 극히 미미한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그보다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던 건 정작 본인이 본인을 인증하지 못해 자신이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하기도 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물론, 이후 다들 알게 된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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