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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 3

오늘 하루.. 그리고 Today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말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표현과 상응하는 단어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가장 현실적이기도 하거니와 어감으로도 가장 근접한 시제로써의 느낌이 부여되기 때문일 겁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오늘"이라는 단어는 우리 삶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물리적이면서 동시에 논리적인 표현으로 이 보다 많이 사용되는 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에 종속된 인간으로써 그럴 수 밖에 없겠죠. 항상 현재는 매일 매일 오늘이고, 지금이니까요. 오늘을 생각하다가 떠오른 인물이 있습니다. 연상작용에 의한 생각의 연결고리는 종종 이런 식으로 이어지곤 하는데요.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오기 전, 전세계 어디나 그랬 듯 이 땅에서도 역시 TV는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매체였습니다. 어렴풋이라도 방송..

그냥 2016.05.20

타자기로 그림 그리는 화가 이야기

어떤 노력의 결과물과 관련된 과정이나 결과를 보여주는 동영상들은 그만큼의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많은 이들이 스스로 또는 자신의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강요 아닌 강요를 하게 합니다. 보통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 이런 사람도 이렇게 하는데... 넌 뭐했느냐고, 또는 하면 할 수 있다고...!! 타이핑을 통해 멋진 그림을 그리는 폴스미스라고 하는 어느 뇌성마비 장애인의 모습을 담은 아래의 동영상에서도 그런 일들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일랑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동영상의 주인공 역시 그것을 말하고 있거든요. 동영상을 차분히 보시다 보면 영상 속 주인공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이었고, 자신을..

희생이 필요하다??

희생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구나 함께 행복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 중 행복할 수 없는 대상은 희생을 당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래요... 만일 그 행복할 수 있는 최적의 수가 존재한다면 그 수만큼 되었을 때 우리 모두는 행복할 수 있는 겁니까? ▲ 세상을 구하고자 십자가를 맨 예수... 그러나... 누군가 그 희생을 말하면서 진정으로 그 스스로의 실천적 희생을 통해 다수의 행복을 바라겠다고 한다면 진정으로 나는 그를 숭배할 겁니다. 그런데... 그 희생에 있어 스스로는 제외하고 타인만의 희생을 종용하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희생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강요되는 희생... 지금 진정으로 필요한 희생이란... 지체 높고 권위 있으신 분들과 이 땅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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