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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 4

구글 글라스(Google Glass)를 활용한 시각 장애인 안내 서비스

디지털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앞선 기술을 선호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좋아하는 이유는 다시 그 "좋음"으로 회귀된다는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마디로 여러 가지 면에서 좋아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말이 좀 이상한가요?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생활이 편리해진다. 그래서 좋다!" 일일이 그 예를 든다는 건 쉽지 않을 정돕니다. 그래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사람이 지닌 어떤 한계를 극복한다는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조금은 수월할 것 같습니다. 물리적 한계를 논리적 체계로 해결 방안을 제시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이를 테면 장애로 인해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분들에게 일정 부분 그 불편함을 줄여준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관심을 ..

상상하기도 벅찬 IT 기술의 흐름

상상과 기술의 조합은 상호적인 관계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에 근거한 상상력과 대중들의 공감에 의해 표면화된 상상력이 새로운 기술로 또는 혁신으로 현실화되었던 기록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발전 속도의 가속화 때문이었을까요? 그 상상과 기술의 조합이 상호적 관계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지만 상상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 홀로그램을 활용하는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2008년을 전후해 홀로그램을 접한 후 확신하듯 모바일의 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초 구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구글 글래스는 홀로그램보다 앞서 중간적 형태의 미래 모바일 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어렴풋이 기술의 흐름이란 생각과 달리 흘러가기..

디지털이야기 2016.03.06

MS의 의미있는 움직임에 박수를...

벌써 가물가물한 기억인데... 2007년 이었을까요? 이슈되는 이름에서 MS가 변방으로 치부되기 시작했던 시점이? 시기적으로 보면 막 아이폰이 선보이고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가시화 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MS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피곤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운영체제상에서 나타난 알수 없는 수많은 오류들은 물론 지긋 지긋한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그럼에도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즈음이면 이런 저런 데모를 통해 그럴듯한 맛보기 버전들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곤 했거든요. 그러나 그것도 그 시점부터는 비유하자면 양치기 소년 우화와 다를 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이미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여러 완성도 높고 간결한 서비스를 경험한 사용자들로써는 그러한 MS의 행보에 기댈..

웨어러블의 시대.. 바로온다! vs 아직 이르다!

많은 언론에서 스마트폰 성장세가 정체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PC 시장이 사양길로 접어든 시점과 비교 할 때 그 성격이 달라 선을 쫙 긋고 판단할 순 없지만 PC 시장이 갖었던 지배의 시간과 달리 빨라도 너무 빠르다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이제 고작 5~6년 남짓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러면서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웨어러블이 그것입니다.디지털IT에 관심이 없는 경우라면 용어조차도 생소할 이 분야가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를 추진하는 쪽과 일부 관심있는 부류들 사이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기 아이템으로 확신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하향세를 이야기하며, 차기 흥행 아이템으로 주저없이 내세우는지 이유를 딱히 알순 없습니다. 경제적 측면의 판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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