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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2

겨울은 겨울이구나

기후가 변화되고 있다는 얘기가 설득력 있고, 또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실제 그런가라고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느낌과 실제의 차이 혹은 실제와 느낌의 차이??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추워지긴 했어도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았고, 눈이 왔다 손치더라도 쌓이지 않은 눈은 왠지 눈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크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겨울이라고 해도 시기적인 느낌으로 겨울일 뿐 은연중 기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감돌고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겨울에 접어든 새해 1월 하순인 지금, 눈이 내리고 적잖이 쌓인 눈의 세상을 바라보며 겨울은 겨울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만큼 날씨도 옷깃을 여미게 할 만큼 차갑고 ..

그냥 2017.01.23

2016년 대한민국 여름은 9월 중순 현재, 아직 진행형

팔월 마지막 날을 보내며 끔찍이도 더웠던 2016년 여름이 가고 있음에 조금 아쉬운 척 하면서 내심 즐거운 마음으로 얼마 전 그 느낌을 포스팅했더랬죠. ㅋ 무슨 계절이 질투를 하는 것도 아닌데... ^^; 2016년의 지긋지긋했던 여름을 보내며... 실제 8월 25일 이후 10도 이상 온도가 내려갔고 기후 이변이 일어난 듯 10월 중순 같은 날씨가 며칠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어떤 이는 대체 올해 날씨는 왜 이러냐는 물음에 X신년이라 그렇다 말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올여름의 열기가 간단한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갑자기 추워졌던 날씨는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실제 한여름의 더위까지는 아니지만 9월 중순인 지금 예년의 초여름에 맞먹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후..

그냥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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