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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극복기 2

당뇨는 병이 아니다 4

본 포스트는 "당뇨는 병이 아니다 1"과 "당뇨는 병이 아니다 2" "당뇨는 병이 아니다 3"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울러 본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임을 밝히며,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의학적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인병으로 가장 대중적임에도 병 자체로는 크게 문제 되거나 어떤 불편함이 초래되지 않지만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이 당뇨를 무섭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이라 판정을 받은 이후 생활에 변화가 인 건 저에게만 해당하는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변화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심사가 되기 때문에 더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밥부터가 현미와 잡곡을 섞어 거무스름한 색으로 변하..

당뇨는 병이 아니다 2

본 포스트는 "당뇨는 병이 아니다 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아울러 본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임을 밝히며,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의학적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입원을 하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무슨 검사는 또 그렇게 많이 하고 당뇨 수치를 급히 낮춰야 한다며 인슐린 주사를 연거푸... 먹는 것도 이런저런 검사 때문에 먹지도 못한 상태에서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는 줄도 모른 채... 그저 당연한 과정인 줄 알았는데... 몸이 이상했습니다. 도대체 왜 입원을 한 후 몸이 더 안 좋아지는 건지... 당뇨로 입원하면 원래 그런 건가 싶었지만,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고 손과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한이 온다고 하나요?! 식은땀 때문인지 으슬으슬 춥기까지... 안 되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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