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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2

작정하고 쓰는 이나라가 헬조센인 이유

언제든 그렇듯이 떠오른 생각에 따라 자판을 두드립니다. 불현듯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생각이 제 손을 가만두지 않으니 말이죠. 10년 전이라고 좋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어느새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기우는 게 마뜩잖기도 하구요. 벌써 10년이군요. 벌써...세월 빠르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게 세월이 변했는데, 고작 헬조센이란 말만 하고 있으니 억장이 무너질 수밖에요. 아니 무너져도 싸다 싶습니다. 뭐~ 아직 멀었다 싶긴 합니다만... 그러면서 며칠 전 이런 생각을 했었죠. 권선징악은 기대하는(행실 댓가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라고... 잘 해줬다고 우기면 잘해준 게 되는가? 브라질의 룰라가, 그 같은 정권이 탄핵을 당한 데는 브라질 국민의 책임도 무시할 ..

답을 찾기 어려운 피부질환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단순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한 명, 한 명을 봐서는 그 어느 누구라도 쉽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일까요? 어쨌든... 몸이 아파 병원 진료를 받게 되면 다수의 사람들은 의사의 지시(?)를 따르게 마련입니다. 그 기저에는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만 된다는 단순한(?) 믿음과 신뢰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크게 부각되진 않아도 크고 작은 사안들로 종종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만...때때로 이러한 믿음과 신뢰가 깨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도 합니다. 지난 해 메르스 사태가 그랬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러한 일들을 겪은 후에도 그리 개선될 만한 여지가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고, 그에 따라 질병에 대한 관리 마저도 각자도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끔찍한 결말이 기다리고..

그냥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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