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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작품 2

나무를 깍아 만든 컵 홀더

친환경...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숙제처럼 다가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범주를 생각하자면 어디부터 어디까지라고 선을 긋기도 딱히 어렵기도 하거니와 무엇이 진짜인지 범부들의 시각에서는 어렵기만 합니다. 뭐~ 하룻 밤 강아지 마냥 어설프게 알아 놓고 주구장창 고집 피우는 경우가 없는 것도 매한가지죠. 큰나무공작소 대표님께서 만드신 나무로 만든 컵 홀더...개인적으로 친환경을 표방하거나 그것을 극도로 내세우고 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표면화되는 특징이나 성격에 친환경이라는 말을 사용한다면 그에 걸맞는 충분한 근거나 이유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인데... 처음 나무로 만들어진 이 컵 홀더를 접했을 때는 오히려 친환경에 반대되는 역할이 되는 것이라서 친환경이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능성 디자인 2015.10.29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목공예 작품.. 그런데, 가격이?

일을 한다는 건 단순히 표현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한다는 것에 좋아하는 것이 결부되는 건 자아실현을 향한 가장 좋은 요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 시대는 통합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통합이라는 말이 통일성이나 서로 다른 가치의 함몰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마트 시대에 나만의 독특함이랄까요? 이를 쉽게 실현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아는 분을 통해 목공예의 새로움을 시도하고 계신 큰나무 공작소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목공예 작품을 보곤 어떤 영감을 얻어 창작을 하시는지 아직 정확히 여쭙지는 못했지만 분명 무언가 이 스마트 시대에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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