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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2

엉망진창... 새로운 태동을 위한 전조일까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고, 혼돈의 시대일수록 화려해 보이는 법이라고 했던가요?뒤의 말은(이문열이 했었다고 기억되긴 한나) 누가 했었는지 명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앞의 문장 "추락하는 것에는..."은 작가 이문열이 소설 제목으로 사용하며 차용한 것으로 잉게브록 바흐만(Ingeborg Bachman)의 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어도 30년 가까이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척하며 떠들어 대기도 했었죠. 확인한 바로 원래 제목은 "유희는 끝났다(Das Spiel ist aus)"였습니다. 이것도 이 글을 쓰며 찾다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재밌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이미지 출처: kontur-und-text.de 그 이유를 정확히 어째서 그랬을까는 알 ..

심드렁한 거지 같은 기사에 대한 한마디

이름조차 거론하고 싶지 않은 기업이 있습니다. 생각하면 먼저 화부터 나기 때문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 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회사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이름 꽤나 알려진 아니 모르는 이가 거의 없고 애플과도 맞대응할 만큼 규모도 어마어마한데, 정작 그 회사는 대내외적으로 자국 기업이 아니라고 하는 기업입니다. 실제 다국적기업으로 불리길 좋아하고 그런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국적 기업과 무국적 기업 황망한 건 그 기업이 다국적 기업이라고 하는 수준만큼 대외적 수입이 실효적 측면에서도 그런지는 의문이 든다는 겁니다. 같은 물건도 이 나라 국민들에겐 두 배가량 비싸게 판다는(팔았다는) 이야기도 공공연한 비밀이니까요. 아니 오히려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 면에서도 더 떨어지면서 비싸다는..

타임라인 논평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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