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뀔 것이란 생각이 아니라 정말 바꾸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또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도, 실천도 쉽지 않은 것이니 말이죠. 아는 이들은 아는 유명하신(?) 동글 교주님처럼 용자는 아니라서 그렇게 할 수 없음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러잖아도 동글 교주께서 오늘 또 비분강개하시어 얼척없는 힘의 시녀들을 향해 분뇨를 투척하며 그 분노를 표출하시었죠. 그다음에 올 시련을 뻔히 알면서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 ㅠ.ㅠ 이런 상황이 된 데는 그렇지 않은 줄을 뻔히 알면서 엄청난 식견을 갖춘 능력자라 치켜세우며 닭을 정권의 정점에 앉힌 넘들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건 그렇게 했던 자신들의 행실은 벌써 망각한 건지 궁민들이 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