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작은 상처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상처가 바로 표시나는 얼굴에 그것도 작지 않은 것이라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어느정도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고민은 고통이 됩니다. 이럴 때 사실 의료적 지원은 국가가 의료보험 제도를 통해 모두 지원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은 의료민영화라는 무시무시한 문제를 내놓고 있습니다. 어쨌든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종교단체에서 이러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14년 안면장애아동 수술지원사업 목적선·후천성 안면장애 및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