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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주의 3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특정한 어떤 분야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음악에 있어 어떤 인기 있는 음악가(작곡가)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코드 조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이다.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틀렸다고 할 순 없죠.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런 표현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그렇게 만들 줄 안다는 건 이미 감각을 익혔다는 것이고 그건 그만한 능력이 있음을 의미하니까요. 이미지 출처: news.mit.edu 한편으로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그런 음악가(작곡가)의 더 좋은 능력 발휘를 할 수 있음에도 상업주의에 영합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실제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건 인기 있음이 모두 의미 없음으로 비화될 오류의 소지가 있다고 봅..

그냥 2016.08.23

재밌는 세상??

재밌는 세상?? 언젠가 체게바라와 관련하여 현 세상에서 체게바라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느냐에 대해... 상업주의를 타파하고자 노력하고 더블어를 외쳤던 그가 지금은 광고에 등장하고, 심지어 상표가 되고있는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다던 혹자의 말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얼마전 국방부에서는 불온 서적이라고 리스트를 만들고... 한편에서는 불온서적이라는 이름을 걸고 마케팅을 하는 세상... 참으로 재밌는 세상 아닌가요? ^^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A양이라는 찌라시들의 낚시질을 보며...

A양이라는 찌라시들의 낚시질을 보며... 아침에 문득 보게된 인터넷 기사... "A양이 어쩌구 저쩌구..." 원인 제공한 자 보다 이를 유통한 책임 더 크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 것일까요? 얼마 전 본능에 대한 글을 쓰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그 자연스러운 본능을 악용하는 찌라시들의 행태를 보면서... 앞으로는 더 큰 일들이 벌어지겠지 싶었습니다. 결론은 힘이 있으면 무엇이든 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고, 힘이 없다면 없는 문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뒤죽박죽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생각... 세상을 떠난 장자연 님의 일들이 더 얼마나 일어날까요... 어쩌면 지금도 진행 중 일겁니다. 아무리 더럽고 못된 짓을 하여도 보이지 않는 정보화 시대의 이면은 더러운 힘으로 포장하여 영웅을 만들기도 합니다. 찌라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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