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고갱에서 그것도 호갱으로 받아들여진지 오랩니다. 하지만 그렇게들 조롱하듯 이야길 해도 기업들은 변화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게 문제죠. 아니 오히려 너무 당연한 거라서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있으니 이젠 버젓이 하고 있으니 황당할 노릇입니다. 하루 수없이 걸려오는 스팸 전화 속 녹음된 음성 "고갱님 고갱님"그런데, 구입한 물건 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 전화를 하면 이런 저런 음성안내로 몇분은 금방 넘어가고, 그 전화비는 고스란히 전화를 건 고객에게 전가하면서... 그러니 고객이 아니라 고갱인거죠? 그런거죠?! 이미지 출처: homepage1.kr(일부 편집) 때문에 고객이라고 듣는 것도 이젠 진저리 날 지경인데.. 이럴 바에는 아예 사전에서 '고객'이란 단어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