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른들에게 넥타이는 로망의 대상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어머니들은 그러셨죠. 아침마다 남편의 넥타이를 매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위기... 어린 눈에도 어떤 귀한 의식처럼 느껴졌던 모습입니다. 당시 넥타이를 하실 일이 적었던 제 아버님을 향하여 어머님께서도 종종 하셨던 말씀이 기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훗날 그 말씀이 이루어져 이제는 지퍼 넥타이를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만... ㅋㅋ 지금도 넥타이는 남성들의 패션 메이킹에 잘 활용되는 아이템입니다. 저역시 정장을 할 때는 옷에 어울리는 넥타이를 하려고 하는데... 뭐~ 자기 멋일 뿐이겠죠.. 그러나 중요한 것 다른 종류의 넥타이라도 늘상 매듭짓는 방법은 같다는 겁니다. ㅠ.ㅠ 언젠가 어떤 화보에서 상당히 괜찮아 보이게 넥타이를 맨 사진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