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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생활 2

인공지능 시대에도 언어 습득은 계속해야 하는가?

오렌지를 "어뤤지"라 발음하라던 이들의 영어 실력이 그리 내놓고 자랑할 만한 수준이 못 된다는 사실에서(어떤 수준이었는지 그 실체를 직접 대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언제 어떤 것이었는지는 명확히 기억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예는 저의 기억이 아니라도 적지 않을 것이고, 저와 같은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 역시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영어란 어떤 벼슬 같은 것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네 현실에서 영어를 비롯한 언어 습득은 의사소통하는 데 있지 않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디지털 시대가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행스럽습니다. 이미 영화 H..

디지털이야기 2016.09.30

영어 잘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담, 속는 셈 치고 DuolinGo 한번 해보세요!! 뭐~ 하면 된다~ 어떻게 하면 된다~ 이렇게 해봐라~ 이건 완전 새로운 방법이다~ 등등 이런 식으로 홍보되고 또 따라 해 본 게 한 둘이 아닙니다. 어떤 원리가 어떻고, 무작정 외우고... 패턴이 어떠하며~ 그 예를 드는 것도 끝이 없을 정도죠.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키워드: 수많은 영어학습법) 물론, 지독하게 끝까지 파보질 못한 입장에서 잘못된 방법이라고 감히 말하진 못하겠지만 영어(언어)라는 것이 공부가 아닌 생활이라는 측면에서 꾸준하게 지속시킬 어떤 원동력이랄까요? 그런 걸 감안하자면 듣고, 생각하기에 그럴 듯하여 시도 해봤던 영어 습득을 위한 수많은 기존의 방법들은 결과적으로 제게 어떤 무력감만을 부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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