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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즐기는 방법 2

음악을 즐기는 방법의 변화 그리고 용불용설

요구되어 변화되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가 발생되어 적용된 것인지는 상황과 여건에 따라 모두 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익숙함’이라는 것과 그 익숙함을 주도하는 ‘편리성’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였을 겁니다.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 시시때때로 변화했던 과정도 그랬죠. 그 첫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시작은 사람의 입을 통해 즐겼고, 이후 다양한 악기의 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즉, 음악이 전문 영역으로 인정되었다 하더라도 당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건 오로지 사람의 입과 악기 혹은 부수적으로 소리를 발생시키는 도구들을 직접 활용하는 것만이 그 유일한 방법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랜 기간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한정적 음악을 즐..

음악을 무료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쥬크데크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게러지 밴드를 접하게 되면서 디지털에 의해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이젠 만드는 방법까지 통째로 변화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거든요. 게러지 밴드(Garage Band)를 접하게 된 이후 그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컴포저 앱류들도 알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Figure란 이름의 앱이 있었죠. 솔직히 이러한 류의 앱들을 사용해 보면서 잘 다루느냐의 문제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앱들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을 과연 그 앱을 활용한 사용자의 능력이라 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언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과정과 유사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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