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학은 그 난해함으로 인해 개념 정립 마저 쉽지 않다는데... 무엇이든 개념이 현실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금방이라도 바뀔듯 대세몰이를 하며 기술의 총아로 불리던 유비쿼터스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획기적인 개념이었습니다.그러나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개념적으로 일반화하는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실생활에 체험적으로 와닿지 않았고 유비쿼터스를 실현할 환경도 부족했죠. 하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의 또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오는 중입니다. 애플은 이미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