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배 논리 2

미래엔 현재를 야만의 시대라 할지도 몰라

살아온 환경과 그 배경을 통한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생각입니다. 과연 이를 벗어나서 살 수 있는 이가 있을까요? 상상의 범위를 벗어난다면 모를까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학에서는 "인간 행동과 사회 환경"을 가르치기도 하죠. 갑작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역시 알 수 없는 미래에 그 시대를 살아갈 이들이 지금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라고 하는 물음 때문입니다. 과거와의 이해의 차는 현재가 미래보다는 분명히 덜할 겁니다. 기술을 통한 환경의 변화에 가속도가 붙음으로써 지금으로부터 과거 100년 전을 판단하는 것보다 100년 후의 미래에서 지금을 판단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이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investhought.com 사실 현재 우리는..

외주와 용역에게 전가되는 책임과 의무

이런 저런 사회복지관련 정보를 취합하는 것이 하나의 일처럼 되다 보니 종종 채용관련 모집 안내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하나같이 계약직, 기간제... 인식 자체가 사회복지는 열악하다는 등식이 성립된지 오래라지만...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더불어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조차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지... 설마 계약직으로 일하는 이들이 계약직을 채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테고... 그렇다면 과연 계약직을 채용하는 이들은 어떤 위치 어떤 자격을 갖고 있는걸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그 입장이 되었을때 처한 나름의 상황이 없지는 않겠지요.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그 내부에서 계약직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논의와 개선의 노력은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계약직만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