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적 유물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팩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팩스처럼 불필요한 도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 디지털 시대에 뭣땜시 팩스를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포스트를 다 썼겠습니까?!! 팩스 좀 이제 그만 쓰자구요~! 네?!!? 그런데... 전 이해심도 넓습니다. ㅎ 이런 독불장군 같은 생각은 저 혼자 하는 거라고...혼자 생각할 뿐입니다. ㅋ 실제는 이런 생각 혼자서 하는 것조차도 불편한 게 현실이죠. 답답해서... ㅠ.ㅠ 뭔 서류를 작성해서 회신을 받을라 치면 그저 쉽고 간단하게 사진으로라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할라치면 대체 이걸 보라고 찍어 보내는 건지 당췌~! 후~ =3아이러니한 건 사진으로 보내는 건 그렇게 엉망이라도 팩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