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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원천 2

자유를 억압한 자유

요지경인 세상에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는 게 한 둘이 아닙니다. 물론, 요지경인 세상이라는 말 자체가 인간 아니 그 누구보다 한계가 뚜렷한 저의 시각에 따른 판단이라서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있음은 인정해야 할 듯합니다만. 그런데, 또 이를 전제하려니 그다음 전개할 얘기가 꼬이고 맙니다. 이런~ 좀 진지하게 알려고 노력하는 겸허한 입장이라면 섣불리 경거망동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아마도 태반일 겁니다. 보통 갑질이라 일컬어지는 그런 행위들이 말이죠. 사실 그 갑질이란 행위가 똬~하고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특이 현상이라 볼 순 없습니다. 오히려 그 전, 그 이전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일입니다. 그것도 자유라고 지칭한다는 건 이처럼 아이러니한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마지막 날, 나는 잘 살았나

무슨 이유 때문이었는지 오늘이 2016년의 마지막 날임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든 탓일까요?!! ㅠ.ㅠ 구글의 두들스를 보며 오늘은 어떤 의미로 이런 이미지를 올린 건지 궁금한 마음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다 대고 혼자서 맞장구를 쳤습니다. 맞다! 어제가 12월 30일이었으니 당연히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 새해가 어제 같기만 한데... ㅠ.ㅠ 그러잖아도 간단히나마 올해가 가기 전 한 해를 정리하는 글을 써야겠다고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했으면서도 정작 오늘이 마지막 날인 줄도 모르고 있었으니 이거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야속한 생각마저 듭니다. 정말 저는 며칠 더 남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이런! 에효~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그나마 디지털화된 시대니 사람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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